화창한 날 넓은 초원에서 카트·승마·먹이주기까지 몸으로 놀고, 어디 앉아 찍어도 그림이 되는 포토존을 건지는 것.
맛보다 풍경과 트인 개방감, 몸으로 노는 체험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화창한 날 초원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잔뜩 건지고 반나절을 알차게 보낼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한 카페의 음료 퀄리티나 한적함을 우선한다면, 여긴 주말이면 번잡하고 그늘이 적어 한여름엔 덥고 날파리도 있는 편이에요.
번영로변 넓은 초지 위로 야자수와 포토존이 늘어선 대형 목장 카페다. 실내 커피 한 잔보다 탁 트인 들판을 걷고 말에게 먹이를 주는 야외 경험이 이곳의 본체다. 카트가 트랙을 세 바퀴 돌고, 승마·사격·골프 체험이 초원 곳곳에 흩어져 있어 어른도 아이도 종일 놀 거리가 끊기지 않는다. 놀다 지치면 2층 카페에서 시그니처 말빵과 피자로 배를 채우고 인생네컷을 찍으며 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초원·야자수·포토존이 잘 조성돼 여러 후기가 인생샷을 반복 언급
카트 세 바퀴, 승마, 사격, 골프, 먹이주기까지 종일 놀 거리
맑은 날 탁 트인 들판의 개방감이 이곳 최대 매력
음료·디저트는 무난한 수준, 맛보다 공간 경험에 가치를 두는 곳
주말·성수기 방문객 많고 그늘 적은 구역은 한여름에 덥고 날파리도 있음
맑은 날 오전에 가면 개방감과 사진이 가장 좋다. 한여름엔 그늘이 적고 날파리가 있어 모자·해충 대비 권장. 여기서 실컷 논 뒤 중문·성산 드르쿰다 매장으로 이어 하루를 채우기 좋다. 말빵은 간식으로 필수.
구글 평점 4.2 / 리뷰 1,675개. 여러 후기에서 반복되는 평 — "어디 앉아 찍어도 그림같이 나온다", "인생샷 건졌다", "카트·승마 은근 재미", 아이 동반 가족 만족. 제주투어패스에서 평이 좋아 일정에 넣었다는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