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등대 너머로 범섬이 한눈에 들어오는, 서귀포에서 가장 조용한 노을 포구.
관광지의 소란 대신 탁 트인 바다와 조용한 포구에서 숨을 돌리고 싶은 당신이라면, 범섬을 배경으로 노을을 오래 바라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볼거리 많은 관광 명소나 즉각적인 액티비티를 원한다면, 여긴 그저 조용한 어촌 포구라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서귀포 신시가지에서 바다 쪽으로 내려오면 등대 하나가 선 방파제와 함께 법환포구가 나타난다. 눈앞으로는 범섬이 손에 잡힐 듯 떠 있고, 물이 맑아 떼 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가 방파제 아래로 비친다. 날씨 좋은 날엔 낚시객과 스쿠버 다이버가 하나둘 모여드는 조용한 어촌 마을이다. 해 질 무렵이면 노을이 바다를 물들여, 걷다 지친 발을 인근 용천수에 담그며 숨을 고르기 좋은 자리다.
손에 잡힐 듯 가까운 범섬과 맑은 물, 조용한 어촌 풍경이 리뷰·블로그에 반복 언급
해 질 무렵 노을빛 바다를 배경으로 등대·방파제·범섬을 담기 좋음
범섬행 다이버·낚시객이 모이는 수중사진·스쿠버 포인트
관광 편의시설이나 즉각적 액티비티가 아닌 조용한 어촌 포구라 심심할 수 있음
물이 맑아 낚시가 특별히 잘 되는 편은 아니라는 리뷰가 있음
해 질 무렵이 가장 아름답다. 서귀포 신시가지에서 차로 7분, 켄싱턴 리조트에서 차로 4분 거리라 숙소 근처 노을 산책으로 묶기 좋다. 바로 옆 무료 주차장 이용.
구글 평점 4.4 (리뷰 1,644개). "범섬이 한눈에", "조용한 어촌 마을", "다이버들 볼 수 있어 좋다"는 평이 리뷰·블로그에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