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 해안도로, 우도 뷰와 유채밭을 낀 2층 베이커리 카페
성산항 서쪽 해안도로 끝, 외진 바닷가에 2층 건물이 홀로 선다. 통유리 너머로 푸른 해안선과 우도가 펼쳐지고, 건물 뒤로는 노란 유채밭이 깔린다. 빵은 매장에서 직접 굽고 종류가 많아 고르는 재미가 있다. 오후가 되면 관광객으로 실내가 붐벼 정신이 없어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탁 트인 바다뷰 앞에서 갓 구운 빵과 커피로 멍때리는 시간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성산 동선에 자연스럽게 얹기 좋은 곳이에요. 뒤편 유채밭에서 사진 남기기도 좋고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커피 맛 자체를 최우선으로 치거나 조용한 자리에서 오래 머물고 싶다면, 커피는 무난한 편이고 오후엔 사람이 많아 붐비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오후엔 대기 붐빔
- 시그니처
- 소금빵(3,800원)·오른라테(8,500원)·아메리카노(6,500원)
- 좌석·건물
- 2층 통유리, 넓은 실내 · 넓은 주차장
- 뷰
- 우도·해안선 바다뷰, 뒤편 유채밭
- 영업시간
- 수~일 10:00–20:00 / 월·화 휴무
- 웨이팅
- 예약 없음, 오후엔 붐빔
- 베이커리
- 매장 직접 제조, 빵 종류 다양
오후엔 사람이 많아 붐비니 뷰와 멍때리기를 원하면 오전 개장 직후(10시)가 여유롭다. 월·화 휴무. 주차장이 넓어 차로 접근하기 편하다.
시그니처와 메뉴
소금빵 · 3,800원
매장에서 직접 굽는 대표 빵
오른라테 · 8,500원
시그니처 라떼
아메리카노 · 6,500원
크루아상
미니 사이즈까지 있어 종류 고르는 재미
- 소금빵 — 매장에서 직접 굽는 대표 빵, 3,800원
- 오른라테 — 시그니처 라떼, 8,500원
- 크루아상 — 미니 사이즈까지 있어 종류 고르는 재미, 아메리카노 6,500원
- 유채밭 뷰 — 건물 뒤편 노란 유채밭 (봄 시즌)
분위기
해안도로 끝 외진 바닷가에 선 2층 통유리 건물. 낮에는 우도와 해안선이 통째로 들어오는 밝고 트인 공간이지만, 오후엔 관광객이 몰려 실내가 붐비고 소란스러워진다.
이곳만의 매력
바다뷰 카페는 많지만, 우도가 보이는 해안뷰와 건물 뒤편 유채밭을 한자리에서 끼는 조합이 드물다.
동네 이야기
성산항 서쪽 해안도로변. 성산일출봉·오조리 방향과 가까워 성산 관광 동선에 얹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건물 뒤편 유채밭(봄), 2층 통유리 창가의 우도·해안선 뷰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8 (리뷰 1,594개). 리뷰에 '바다·우도 뷰', '직접 굽는 베이커리', '뒤편 유채밭 서비스', '넓은 주차장'이 반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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