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섭지코지 동선에서 탁 트인 오션뷰와 갓 구운 빵을 한 번에 잡고 싶은 당신이라면, 창밖 바다를 오래 바라보며 여유를 부리기 좋은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한산한 카페를 찾는다면, 식사시간 직후엔 주차장과 실내가 물 밀듯 붐비고 가격도 살짝 있는 편이에요.
1인1만 원 안팎 (빵+음료)
체류1~2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이 방문·웨이팅. 식사시간 지나고 1~2시간 혼잡
섭지코지 가는 길목, 전면이 통유리인 3층 건물이 신양섭지 해변을 정면으로 마주 본다. 창가 테이블은 낮게, 안쪽 테이블은 높게 앉혀 어느 자리에서든 에메랄드빛 바다가 눈높이로 들어온다. 진열대에는 매일 아침 갓 구운 빵이 결이 살아 있는 페이스트리부터 앙버터 바게트까지 풍성하게 채워지고, 잔잔한 음악과 바닷바람이 층고 높은 공간을 채운다. 빵과 커피를 앞에 두고 바다를 멍하니 바라보다 보면 한두 시간이 금세 지나간다.
시그니처
카야잼 앙버터 바게트 — 갓 구운 결에 달콤한 카야잼과 버터 (빵류 대략 4,000~6,000원)
치즈 치아바타 — 담백한 식사 대용 빵 (5,200원)
말차 크로와상·딸기 크로아상 — 결 살아있는 페이스트리 (대략 4,000~5,500원)
서귀피안 에이드 — 바다를 닮은 색감의 청량한 시그니처 음료 (대략 6,000~7,000원)
대표 메뉴
카야잼 앙버터 바게트
약 5,000원
갓 구운 결에 카야잼·버터. 베스트셀러로 반복 언급
치즈 치아바타
5,200원
담백한 식사 대용 빵 (후기 명시 가격)
말차 크로와상
약 5,000원
결 살아있는 페이스트리
딸기 크로아상
약 5,000원
베스트셀러 페이스트리
서귀피안 에이드
약 6,500원
바다색 청량 시그니처 음료
딸기라떼
약 6,500원
우유 고소함과 딸기 상큼함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전 좌석 통창 오션뷰
3층 전면 유리로 어느 자리에서든 신양섭지 해변이 눈높이로 들어와, 바다 배경 사진과 바다멍 둘 다 잡힌다.
갓 구운 빵의 다양성
매일 아침 구워내는 페이스트리·앙버터 바게트 등 종류가 많아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하다.
성산 동선 자연스러운 경유
성산일출봉·섭지코지·아쿠아플라넷과 가까워 드라이브 중 자연스럽게 들르기 좋다.
붐빔·혼잡
식사시간 직후 1~2시간은 주차장과 실내가 물 밀듯 붐빈다.
가격대
여러 후기가 '가격은 살짝 있음'이라 평한다.
EDITOR'S TIP
오픈 시간(08:00)에 맞춰 가면 따끈한 갓 구운 빵을 바로 맛볼 수 있고 주차도 여유롭다. 식사시간 직후 1~2시간의 혼잡을 피하는 게 핵심. 만차 시 인근 신양섭지해수욕장 공용주차장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