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 통창 오션뷰 3층 베이커리 카페
섭지코지 가는 길목, 전면이 통유리인 3층 건물이 신양섭지 해변을 정면으로 마주 본다. 창가 테이블은 낮게, 안쪽 테이블은 높게 앉혀 어느 자리에서든 에메랄드빛 바다가 눈높이로 들어온다. 진열대에는 매일 아침 갓 구운 빵이 결이 살아 있는 페이스트리부터 앙버터 바게트까지 풍성하게 채워지고, 잔잔한 음악과 바닷바람이 층고 높은 공간을 채운다. 빵과 커피를 앞에 두고 바다를 멍하니 바라보다 보면 한두 시간이 금세 지나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성산일출봉·섭지코지 동선에서 탁 트인 오션뷰와 갓 구운 빵을 한 번에 잡고 싶은 당신이라면, 창밖 바다를 오래 바라보며 여유를 부리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한산한 카페를 찾는다면, 식사시간 직후엔 주차장과 실내가 물 밀듯 붐비고 가격도 살짝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웨이팅. 식사시간 지나고 1~2시간 혼잡
- 시그니처음료
- 서귀피안 에이드, 딸기라떼, 드립커피
- 대표 빵
- 카야잼 앙버터 바게트, 갈릭베이글, 말차 크로와상, 딸기·우도 땅콩 크로아상, 쿠앤크 크림빵
- 좌석
- 1~3층, 창가 저상·안쪽 고상 배치로 전 좌석 오션뷰. 야외 테라스
- 뷰
- 전면 통유리 신양섭지 해변 파노라마 오션뷰
- 영업시간
- 매일 08:00~19:00
- 웨이팅
- 예약 없음. 식사시간 직후 1~2시간 혼잡, 그 외 여유
- 주차
- 넓은 자체 주차장. 만차 시 신양섭지해수욕장 공용주차장
오픈 시간(08:00)에 맞춰 가면 따끈한 갓 구운 빵을 바로 맛볼 수 있고 주차도 여유롭다. 식사시간 직후 1~2시간의 혼잡을 피하는 게 핵심. 만차 시 인근 신양섭지해수욕장 공용주차장 이용.
시그니처와 메뉴
카야잼 앙버터 바게트 · 약 5,000원
갓 구운 결에 카야잼·버터. 베스트셀러로 반복 언급
치즈 치아바타 · 5,200원
담백한 식사 대용 빵 (후기 명시 가격)
말차 크로와상 · 약 5,000원
결 살아있는 페이스트리
딸기 크로아상 · 약 5,000원
베스트셀러 페이스트리
서귀피안 에이드 · 약 6,500원
바다색 청량 시그니처 음료
딸기라떼 · 약 6,500원
우유 고소함과 딸기 상큼함
- 카야잼 앙버터 바게트 — 갓 구운 결에 달콤한 카야잼과 버터 (빵류 대략 4,000~6,000원)
- 치즈 치아바타 — 담백한 식사 대용 빵 (5,200원)
- 말차 크로와상·딸기 크로아상 — 결 살아있는 페이스트리 (대략 4,000~5,500원)
- 서귀피안 에이드 — 바다를 닮은 색감의 청량한 시그니처 음료 (대략 6,000~7,000원)
분위기
층고 높은 3층 통유리 공간에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초록빛 벽면과 원목 가구가 따뜻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낸다. 창 너머 신양섭지 해변의 바닷바람과 파도가 배경이 되어 '힐링'과 '바다멍'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3개 층 전면이 통유리로, 창가는 낮고 안쪽은 높은 좌석 설계 덕에 '전 좌석 오션뷰'가 성립한다 — 자리 운에 기대지 않는 뷰맛집.
동네 이야기
성산일출봉·섭지코지·아쿠아플라넷 제주와 가까워 제주 동쪽 드라이브 동선에 자연스럽게 낀다. 신양섭지 해변 바로 앞.
사진을 남긴다면
통창 앞 저상 창가 테이블 — 신양섭지 해변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야외 테라스도 오션뷰 촬영 포인트.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7 (리뷰 1,453). 여러 후기에서 "성산 오션뷰 카페로 유명", "찐 뷰맛집", "서귀포의 제주당 같은 분위기"로 반복 언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