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10분 거리에서 초코·말차·땅콩크림 구름 샌드와 찰보리과자를 선물용으로 챙겨 여행을 마무리하는 곳.
제주 여행 마지막 날 공항 가는 길에 선물과 간식을 한 번에 챙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포장이 깔끔하고 제주 감성이 살아 있어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자리 잡고 진하게 커피를 즐기려는 사람이라면, 여긴 아이스 커피 평이 갈리고 포장 픽업 중심이라 카페보다는 선물 가게에 가까운 편이에요.
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 여행의 마지막 정거장처럼 놓인 디저트 베이커리다. 우드톤 매장 안에는 구름 샌드가 초코·말차·땅콩크림으로 줄지어 있고, 겉면은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쿠키 셸에 크림이 채워진다. 부담스럽게 달기만 한 스타일이 아니라 재료 맛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편이라 시식하다 보면 손이 계속 간다. 건물 뒤뜰에는 한라봉과 레몬나무가 심긴 감성 공간이 있어, 비행기 시간을 기다리며 잠시 쉬어가기 좋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 여행 마지막에 들르기 좋은 동선
찰보리과자·구름 샌드 등 제주 감성 선물 구성이 깔끔해 기념품으로 무난
한라봉·레몬나무가 있는 뒷뜰과 아기자기한 굿즈 포토존
'아이스 커피는 진짜 별로'라는 후기가 있어 음료 목적이면 기대치 조정 필요
자리 잡고 즐기는 카페라기보다 선물·픽업 성격이 강함
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 도두동 무지개 도로와 가까워 마지막 드라이브 코스로 묶기 좋다. 구름 샌드는 픽업 포장이 많으니 여유 있게 들러 골라 담고, 커피보다 수제 에이드를 추천.
구글 평점 5.0 · 리뷰 1,267개. '구름 샌드 100만 개 판매 돌파', '재료 맛이 은은하게 올라온다', '선물용으로 깔끔하다'는 평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