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 오르기 전, 아침 8시부터 갈치조림·옥돔구이가 한 상에 나오는 제주 정식.
여행 첫 일정 전에 뜨끈한 한식 한 끼로 속을 채우고 싶은 당신, 자극적이지 않은 집밥 같은 제주 정식을 부모님과 나누고 싶은 당신이라면 만족스러울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트렌디한 감성 카페나 새로운 미식 실험을 찾는 편이라면, 여긴 정직한 한상 정식에 가까워 다소 무난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성산일출봉을 지척에 두고 아침 8시부터 불을 켜는 한식당이다. A세트를 시키면 갈치조림·옥돔구이·찰솥밥·간장게장·성게미역국이 한 상에 밀려 나온다. 갈치조림은 처음 그대로도 좋지만 테이블 버너에 조금 더 졸이면 양념이 진하게 배어 밥을 부른다. 옥돔구이는 겉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탱글해 고소함이 오래 남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갈치조림·옥돔구이·성게미역국까지 한 상에 나오는 든든한 제주 한식
옥돔·성게·갈치 등 제주 바다 재료로 차린 정식
오전 8시부터 열어 여행 일정 시작 전 한 끼로 좋음
실험적 미식보다 정직하고 편안한 집밥형 한상에 가까움
분위기·인테리어보다 음식 중심의 실용적인 식당
아침 8시부터 열어 성산일출봉 일출·등반 전후 식사로 동선이 좋다. 갈치조림은 버너에 조금 더 졸여 먹으면 양념이 진하게 밴다.
구글 평점 4.7 / 리뷰 1,172개. 리뷰에 갈치조림·옥돔구이가 반복 언급되며 '성산 갈치조림 맛집'으로 자주 추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