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고춧가루·제주산 텃밭 채소로 낸 우럭·갈치조림 — 밥 한 공기를 더 비비게 만드는 성산 향토 밥상.
성산에서 관광지 밥집 말고 재료 신선한 향토 밥상을 찾는 당신이라면 — 조림에 밥 비벼 먹는 정갈한 한 끼로 만족할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강하고 자극적인 양념이나 화려한 플레이팅을 기대한다면, 여긴 담백하고 정갈한 쪽이라 밋밋하게 느낄 수 있어요.
성산일출봉 초입, 등기소 옆 골목에 자리한 향토 한식당이다. 우럭·갈치조림은 국내산 고춧가루와 텃밭에서 공수한 채소로 양념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밥 한 공기를 더 부르는 감칠맛을 낸다. 담백한 고등어구이, 신선한 회가 가득한 모듬물회까지 대부분의 재료가 제주산이다. 깔끔하고 쾌적한 식당에 자극 없이 필요한 맛만 채운 밑반찬이 더해져, 속이 편한 한 끼로 이어진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고춧가루까지 국내산, 채소는 텃밭 공수, 대부분 제주산 — 여러 후기에 반복되는 평.
조림·구이·물회를 하는 향토음식점으로, 관광지 프랜차이즈 대신 지역 밥상을 찾는 사람에게 맞음.
우럭·갈치조림 양념이 훌륭해 밥 한 공기를 더 비비게 된다는 반복 평.
자극적이지 않고 필요한 맛만 낸다는 평 — 강한 양념을 원하면 밋밋할 수 있음.
"정갈하지만 막 맛있진 않다"는 저평점(2점) 후기도 있음.
수요일 휴무이니 방문 요일 확인. 성산일출봉 관람 전후 동선에 넣기 좋고, "과식을 유발하니 고무줄 바지 입고 가라"는 후기가 있을 만큼 양이 넉넉하다.
구글 평점 4.5 / 리뷰 942개. "재료의 신선함은 성산 일대 중 압도적",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이만큼 친절한 식당이 없었다"는 반복 평. 다만 "정갈하지만 막 맛있진 않다"는 저평점 후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