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에서 향토 밥상의 퀄을 올려놓은 조림·구이·물회 식당
성산일출봉 초입, 등기소 옆 골목에 자리한 향토 한식당이다. 우럭·갈치조림은 국내산 고춧가루와 텃밭에서 공수한 채소로 양념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밥 한 공기를 더 부르는 감칠맛을 낸다. 담백한 고등어구이, 신선한 회가 가득한 모듬물회까지 대부분의 재료가 제주산이다. 깔끔하고 쾌적한 식당에 자극 없이 필요한 맛만 채운 밑반찬이 더해져, 속이 편한 한 끼로 이어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성산에서 관광지 밥집 말고 재료 신선한 향토 밥상을 찾는 당신이라면 — 조림에 밥 비벼 먹는 정갈한 한 끼로 만족할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강하고 자극적인 양념이나 화려한 플레이팅을 기대한다면, 여긴 담백하고 정갈한 쪽이라 밋밋하게 느낄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정보 없음 · 피크타임 대기 가능성
- 대표메뉴
- 우럭조림·갈치조림·모듬물회·고등어구이
- 요리종류
- 제주 향토 한식(조림·구이·물회)
- 1인가격
- 1.5~2.5만원 (PRICE_LEVEL_MODERATE)
- 영업시간
- 09:00~21:00, 수요일 휴무
- 웨이팅
- 정보 없음 · 피크타임 대기 가능성
- 예약
- 정보 없음 · 전화 0503-7151-9544
- 위치
- 성산일출봉 인근, 성산 등기소 옆
수요일 휴무이니 방문 요일 확인. 성산일출봉 관람 전후 동선에 넣기 좋고, "과식을 유발하니 고무줄 바지 입고 가라"는 후기가 있을 만큼 양이 넉넉하다.
대표 메뉴
우럭조림 · 약 2만원대
산지보다 신선+양념 훌륭, 밥 비벼 먹기 좋음
갈치조림 · 약 2만원대
간이 딱 맞고 살이 부드러움
모듬물회 · 약 1.5~2만원
신선한 회 가득, 깔끔한 육수
고등어구이 · 약 1.5만원대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음
고등어회 · 시가
비리지 않고 고소하다는 블로그 평
- 우럭조림 — 산지 물회보다 신선하다는 평, 양념이 훌륭해 밥 비벼 먹기 좋음 (약 2만원대)
- 갈치조림 — 간이 딱 맞고 살이 부드러워 밥 한 공기 뚝딱 (약 2만원대)
- 모듬물회 — 신선한 회 가득, 육수가 깔끔해 속까지 시원 (약 1.5~2만원)
- 고등어구이 —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구이 (약 1.5만원대)
분위기
깔끔하고 쾌적한 실내. 자극 없이 필요한 맛만 낸 정갈한 밥상으로, 가족·친구 누구와 와도 편안한 정서.
공간의 이야기
성산 일대에 마땅히 추천할 향토음식점이 없다는 평이 있던 곳에서, 조림·구이·물회를 하는 성산 식당 중 재료의 신선함이 압도적이라는 리뷰가 반복된다. 고춧가루까지 국내산을 고집하고 채소는 텃밭에서 공수, 대부분의 재료가 제주산이라는 언급이 여러 후기에 나온다.
이곳만의 매력
국내산 고춧가루·텃밭 채소·제주산 재료로 낸 자극 없는 조림·구이. 관광지 밀집 지역에서 재료 신선도와 친절로 차별화된다는 평이 반복된다.
동네 이야기
성산일출봉 초입, 성산 등기소 옆. 일출봉 관람과 묶어 식사 코스로 넣기 좋고 인근 성산읍 숙소들과도 차로 가깝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 리뷰 942개. "재료의 신선함은 성산 일대 중 압도적",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이만큼 친절한 식당이 없었다"는 반복 평. 다만 "정갈하지만 막 맛있진 않다"는 저평점 후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