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에서 혼자여도 뚝배기 갈치조림 정식에 성게 가득한 성게미역국까지 1인상으로 받는다.
혼자여도 갈치조림 정식을 제대로 받고 싶은 당신, 관광지 물가에 지쳐 정갈한 현지 백반을 찾는 당신이라면 뚝배기 한 그릇에 든든해지는 곳이에요.
넉넉한 상차림과 여유로운 자리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좁은 테이블과 조림이 짜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갈리는 편이니 감안하는 게 좋아요.
펄펄 끓는 뚝배기에 실한 갈치와 푹 익은 무가 칼칼하게 조려져 나온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깊은 양념이 흰쌀밥을 부른다. 곁들이 미역국은 전복·성게·된장 중 고를 수 있는데, 성게미역국엔 성게가 가득해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하다. 김치와 기본 반찬을 직접 담근다는 1인상이 정갈하게 깔려, 성산 관광지 한복판에서 현지식 백반 한 끼를 부담 없이 먹게 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뚝배기 갈치조림 정식과 성게미역국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 호평되는 대표 구성.
김치·기본 반찬을 직접 담근다는 정갈한 1인상, 관광지치고 부담 없는 가격.
성게가 가득 들어간 시원한 미역국을 정식 국물로 고를 수 있다.
'갈치조림이 짜다', '반찬이 무난' 등 낮은 평점 후기가 존재해 맛 편차가 갈린다.
작은 테이블과 협소한 자리를 아쉬워하는 후기가 있다.
목요일 휴무. 예약을 받지 않아 식사 피크 시간대엔 주차장이 넉넉지 않으니 조금 이른 시간이 편하다. 혼자여도 1인 갈치조림·정식 주문이 가능하다.
구글 평점 4.1 / 리뷰 908개. 여러 후기에서 '1인 갈치조림 가능', '성게 가득한 성게미역국', '직접 담근 정갈한 1인상 반찬'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