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전통 타악·한국무용을 한 무대에 엮은, 평창올림픽 초청 이력의 제주 종합 액션 공연.
제주에서 실내 공연 하나로 태권도·타악·무용을 몰아서 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가족 단위로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배우들의 열정과 라이브 타악의 에너지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특히 맞아요.
다만 당신이 자극적이고 트렌디한 콘텐츠에 익숙하다면, 초반 서사는 다소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는 편이에요. 스토리의 다채로움보다 절제된 완성도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기대를 조금 낮추는 편이 좋아요.
막이 오르면 태권도의 절도 있는 발차기와 귀를 강타하는 전통 타악, 한국무용이 한 무대에서 맞물려 돌아간다. 제주를 수호한다는 오백장군의 혼을 끌어온 서사 위로 액션과 코믹, 로맨스가 번갈아 얹히고, 후반으로 갈수록 장판을 격파하는 화끈한 타격 장면이 객석을 깨운다. 배우들은 무대가 끝난 뒤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과 함께 셀카를 찍는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초청작으로, 해외 15개국 117개 도시를 돈 이력이 무대의 밀도로 남아 있다.
태권도·전통 타악·한국무용을 한 무대에 엮어 라이브로 몰아 보여준다.
제주 오백장군 설화를 끌어온 서사와 전통 타악이 공연의 골격을 이룬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초청, 해외 15개국 117개 도시 투어 이력.
초반 스토리가 다소 유치하다는 후기가 반복돼, 트렌디한 콘텐츠에 익숙하면 진입이 밋밋할 수 있다.
자극적 콘텐츠에 절여진 취향에는 다소 덜 자극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오후 한 차례(리뷰 기준 14시대) 공연이라 오전에는 관람이 어렵다. 재주패스로 입장한 후기가 있으니 패스 소지 시 확인하고, 공연 후 배우와의 사진·옆 낙타 체험을 함께 잡으면 동선이 깔끔하다.
구글 평점 4.2 · 리뷰 843개. '태권도와 북공연이 절묘하다' '제가 본 것 중 으뜸' 등 라이브 타악·배우 열정에 대한 호평 반복.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초청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