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앞바다를 보며 먹는 활어 고등어회 — 특히 흔치 않은 활어 뱃살의 쫄깃함.
제주에서만 먹을 수 있는 고등어·갈치 활어회를 바다 뷰와 함께 제대로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러 생선을 한 번에 맛보는 코스가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가성비를 우선하거나 조용한 소식 위주라면, 가격대가 있고 회국수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에요.
성산등용로 끝, 성산항이 통유리와 야외 테라스 너머로 펼쳐지는 자리에 있다. 대표 메뉴는 활어 고등어회 — 특히 뱃살은 활어로는 흔치 않게 쫄깃하고 기름지다. 점심특선의 고등어 돌솥밥은 가시를 발라낸 살을 얹어 양념장에 쓱쓱 비벼 먹고, 새콤한 물회 위에는 고소한 고등어회가 올라간다. 코스에는 은갈치회·삼치회국수·따끈바삭한 고등어구이가 딸려 나오고, 전복과 성게알이 통째로 든 미역국이 상을 마무리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고등어·은갈치·삼치 등 제주에서만 먹는 활어회를 한 상에서 코스로 맛볼 수 있어요.
활어로는 처음 먹어봤다는 고등어 뱃살의 쫄깃함이 리뷰마다 반복돼요.
야외 테라스와 통유리 너머로 성산항 바다가 펼쳐지는 자리예요.
여러 리뷰가 '가격이 비싸다'고 지적하고, 코스는 4인 12만원부터예요.
삼치 회국수는 쏠쏠하다는 평과 최악이라는 평이 함께 있어 기대치를 낮추는 편이 나아요.
화요일 휴무. 코스보다 부담이 적은 점심특선(고등어 돌솥밥·물회)이 가성비가 낫고, 여럿이면 여러 회를 맛보는 코스를 추천. 성수기·주말은 예약이 안전하다.
구글 평점 4.3 (리뷰 789개). 리뷰에 '고등어회 신선·쫄깃', '가족 코스 만족', '전복·성게 미역국 초호화'가 반복. 다만 '가격 비쌈', '회국수 호불호'도 함께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