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야외 데크에서 사계해변을 배경으로 — "어떻게 찍어도 아름답게 나온다"는 포토 스팟.
카페의 맛보다 자리에 앉았을 때 눈앞에 무엇이 펼쳐지는지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당신이라면 — 3층 야외에서 사계해변을 배경으로 한 장 남기고, 2층 통유리 앞 햇살 자리에서 오래 앉아 있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커피 한 잔의 완성도나 조용하고 정돈된 공간을 우선한다면, 여긴 뷰가 주인공이고 맛과 매장 관리는 그 다음인 편이에요. 주차도 넉넉하지 않아 붐비는 시간엔 각오가 필요해요.
건물 전체가 카페다. 바다를 등지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 보게 지어, 2층 통유리 안으로는 햇살이 길게 들어오고 3층 야외 데크에서는 사계해변이 발밑까지 펼쳐진다. 카페 앞마당에는 화산 용암이 굳어 만든 빌레 지대가 그대로 남아 있어, 사람들이 그 검은 바위 위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 커피와 빵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언제나 창밖의 바다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3층 야외 포토존과 화산 용암 빌레 지대, 사계해변 정면 — 후기마다 사진 이야기가 반복된다.
건물 전체가 바다를 마주 보는 구조로, 앉는 자리마다 사계해변이 들어온다.
사계해변과 화산 용암 빌레가 바로 앞에 있어 자연 풍경을 가까이 즐긴다.
커피 평이 갈리고 빵은 '준수하나 대단치 않다'는 반복 평. 미식 목적엔 아쉬울 수 있다.
찾는 사람이 많아 매장 청결·관리가 아쉽다는 후기, 주차 공간도 넉넉하지 않다.
먹고 마시는 건 주로 2층, 사진은 3층 야외에서. 날씨 좋은 날 낮에 오면 2층 통유리로 들어오는 햇살과 바다뷰가 가장 좋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으니 붐비는 시간대는 피하는 게 낫다.
구글 평점 4.4 (리뷰 690개). 여러 후기에서 "이름값하는 뷰 맛집"·"어떻게 찍어도 아름답게 나온다"가 반복. 아이유 삼다수 촬영지로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