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능선을 마주 보며, 조각이 놓인 숲길을 사람 없이 조용히 걷는 정원 산책.
번잡한 관광지 대신 조용히 걷고 멍하니 경치 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지리산 자락에서 온전히 쉬어갈 수 있는 곳이에요.
볼거리 밀도나 가격 대비 콘텐츠를 따지는 당신이라면, 규모에 비해 입장료 1만원이 비싸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한여름엔 미술관에 냉방이 없어 더운 편이에요.
지리산 자락을 등지고 조경공원을 정원으로 재정비한 복합문화공간이다. '나와의 대화를 나누는 동산'이라는 이름처럼 수목원과 갤러리, 북카페가 한자리에 모여 있다. 무인 게이트를 지나 5분쯤 오르면 카페가 나오고, 정원 곳곳에 조각품이 놓인 숲길과 산책로가 이어진다. 평일이면 사람이 드물어, 지리산 능선을 눈에 담으며 조용히 차 한 잔 마시기 좋은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지리산 능선을 배경으로 조경한 정원과 숲길이 이어져 자연 속 산책에 최적이다.
평일엔 사람이 드물어 조용히 걷고 차 마시며 쉬기 좋다고 반복 언급된다.
정원 안 북카페에서 경치를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입장 시 음료 쿠폰을 준다.
규모에 비해 입장료 1만원이 비싸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서 반복된다.
한여름엔 미술관에 에어컨이 없어 덥고, 전시 작품 수가 적다는 지적이 있다.
무인 게이트를 통과해 입장하며, 게이트에서 카페까지 5분 정도 오르막을 걷는다. 회차로가 없으니 진입 전 확인하고, 입장료에 포함된 커피 쿠폰을 카페에서 쓰면 된다. 월·화 휴무. 한여름은 미술관 냉방이 없어 봄·가을이 낫다.
구글 평점 4.2 (리뷰 586개). 여러 리뷰가 '조용한 산책', '지리산 경치와 조화', '관리 상태 좋음'을 반복 언급. 동시에 '규모 대비 입장료가 비싼 편'이라는 지적도 반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