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전체가 통창인 수상 건축물에서 성산 앞바다를 정면으로 두고 마시는 커피 한 잔.
바다를 정면으로 두고 오래 앉아 커피 한 잔에 시간을 흘려보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성산에서 가장 확실한 오션뷰 자리를 내주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골목의 작고 조용한 로스터리나 붐비지 않는 아지트를 찾는다면, 여긴 대형 카페라 주말엔 사람과 소음이 많은 편이에요.
환해장성로 끝, 성산 앞바다를 향해 열린 통창이 벽면 전체를 대신한다. 건축문화대상과 디자인어워드를 받은 건물답게 자리마다 각도가 다른 바다가 걸린다. 커피 잔을 앞에 두고 오래 멍 때리기 좋게 좌석은 넉넉하고 층·구역이 여러 갈래로 나뉜다. 파도 색이 맑은 날이면 창가 한 자리가 그날의 전부가 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좌석이 넉넉하고 구역이 다양해 커피 한 잔에 오래 머물기 좋다고 후기에서 반복된다.
건축문화대상·디자인어워드 건물과 벽면 통창 오션뷰가 어느 자리에서도 그림이 된다.
날씨 좋은 날 파도 색까지 예쁘게 보여 '멍 때리기 딱'이라는 평이 반복된다.
테이블이 많은 대형 카페라 조용한 소규모 공간을 찾는다면 주말엔 사람과 소음이 있는 편이다.
환해장성로 해안 끝에 있어 제주 서쪽·중심에서 오려면 이동이 필요하다.
영업은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 통창 창가 오션뷰 자리를 노린다면 날씨 맑은 오전 일찍이 붐비기 전이라 유리하다. 성산일출봉과 가까워 일출봉 코스와 묶기 좋다.
구글 평점 4.6 (리뷰 564개). 리뷰 다수가 '오션뷰·통창'과 '건축문화대상·디자인어워드 수상 건물'을 반복해 언급하고, '한라봉스콘 무조건 추천'이 여러 후기에 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