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 양식장 대광어로 만든 광어탕수 — 한 접시가 광어 한 마리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광어 한 종을 회·탕수·미역국으로 깊게 즐기고, 양식장 옆 산지의 로컬함을 반기는 당신이라면 제그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자극적인 간이나 풍성한 밑반찬, 예약하고 기다림 없이 먹는 식사를 원한다면, 여깴 간이 약하고 현장 웨이팅만 받는 편이에요.
가게 바로 옆 광어 양식장에서 올린 대광어 한 종으로만 상을 차린다. 간판 메뉴 광어탕수는 도톰한 광어살을 튀겨 한 접시에 광어 한 마리가 들어간다는 말이 리뷰마다 반복되고, 상추에 싸 먹으면 더 좋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탱글하고 도톰한 광어회, 진하게 우러난 광어미역국이 곁을 채운다. 바다가 보이는 홀에서 광어 한 마리를 여러 요리로 나눠 먹는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회·탕수·미역국·물회로 광어 한 마리를 다양하게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흔한 생선까스가 아니라 도톰한 광어살 탕수라는 낯선 조합을 즐기고 싶은 당신에게 맞아요.
바로 옆 양식장 대광어라는 재료의 로컬함을 중요하게 보는 당신이라면 좋아할 자리예요.
다만 당신이 자극적인 양념과 풍성한 밑반찬을 원한다면, 여깴 전반적으로 간이 약하고 반찬이 소박한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기다리기 싫어한다면, 예약이 안 되고 현장 대기만 받아 붐비는 시간엔 부담스러운 편이에요.
예약 불가, 현장 웨이팅만 받는다. 오후 5시에도 30분 대기, 저녁 6시 이후엔 대기가 길고 재료가 소진돼 못 먹을 수 있어 일찍 가는 편이 안전하다. 목요일 휴무.
구글 평점 4.6 / 리뷰 550건. 예전엔 도민 위주였다가 관광객까지 몰려 웨이팅 맛집이 됐다는 평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