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밭과 서늘한 녹차동굴을 산책한 뒤 마시는, 쌉싸래하게 진한 말차 한 잔.
녹차 산지의 밭길과 동굴을 천천히 걷고, 쌉싸래하게 진한 말차 한 잔으로 마무리하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족욕을 기대한다면, 여긴 단체로 진행되며 자체 제품을 시연하는 홍보성 체험에 가까워 아쉬울 수 있어요.
표선 중산간 녹차밭 한가운데 자리한 테마카페다. 밭 사이로 난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서늘한 녹차동굴이 나오고, 카페로 돌아와 마시는 말차와 말차 아이스크림은 쌉싸래하게 진한 녹차맛으로 반복해 언급된다. 다만 이곳의 대표 프로그램인 족욕 체험은 조용한 휴식이 아니라, 여러 손님이 한 공간에 모여 자체 입욕제·오일 제품을 써보는 단체 진행 방식이다. 산책과 카페는 좋았다는 평과 족욕은 제품 홍보에 가까웠다는 불만이 함께 쌓여 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쌉싸래하게 진한 말차와 말차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녹차 산지에서 제대로 된 한 잔을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차 마시기 전후로 밭길과 서늘한 동굴을 천천히 걷는 걸 좋아하는 당신에게 어울려요.
탁 트인 녹차밭을 배경으로 사진 남기는 걸 즐기는 당신이라면 산책로가 좋은 배경이 돼요.
다만 당신이 프라이빗하고 조용한 족욕을 기대한다면, 여긴 여러 손님이 한 공간에서 단체로 진행하고 자체 제품을 써보는 방식이라 홍보처럼 느껴진다는 후기가 많은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족욕 체험 자체를 목적으로 온다면, 그 부분은 기대와 다를 수 있으니 카페와 산책 중심으로 잡는 편이 나아요.
족욕 체험(12,000원)은 조용한 개별 족욕이 아니라 단체로 진행되며 자체 입욕제·오일 제품 시연 성격이 강하다는 후기가 많다. 산책과 말차 카페를 중심으로 계획하고, 족욕은 그 점을 감안해 선택하는 편이 낫다.
구글 평점 4.2 (리뷰 520개). 말차·말차 아이스크림과 녹차밭·녹차동굴 산책은 반복해 호평. 반대로 족욕 체험은 '단체로 진행되는 제품 홍보 같았다'는 저평점 후기가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