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흘러든 용암이 굳어 세운 육각 돌기둥 병풍
중문에서 대포동까지 해안을 따라 약 2km에 걸쳐 검은 육각 돌기둥이 병풍처럼 늘어서 있다. 뜨거운 용암이 바다와 만나 식으면서 갈라진 자리다. 절벽 아래로 파도가 부딪히면 물보라가 기둥 사이를 타고 오르고, 바닷바람이 산책로 내내 시원하게 분다. 전망 포인트 세 곳을 지나면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지만, 하이라이트는 앞쪽 절벽 구간에 몰려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용암이 바다에서 굳은 자연의 스케일에 감탄하고, 검은 절벽과 파도를 한 프레임에 담고 싶은 당신이라면 바로 그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한적한 트레킹이나 긴 산책을 기대한다면, 여깴 볼 곳이 앞쪽 절벽 전망에 짧게 몰려 있고 관광객도 많은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 매표 후 바로 입장
- 관람 소요
- 40분~1시간 (전망 포인트 3곳 + 산책로)
- 입장료
- 유료 (22세 이하 청소년 요금 · 신분증 필수)
- 주차
- 유료 (회차해도 주차비 부과)
- 영업시간
- 매일 09:00~17:30
- 베스트 시간
- 바람 시원한 오전 · 사진 포인트는 줄 서서 촬영
- 포토스팟
- 앞쪽 절벽 전망대 (인기 구간은 대기)
- 지정
- 천연기념물 제443호 (2005년 지정)
바람 시원한 오전이 좋고, 인기 사진 포인트는 줄을 서야 한다. 신분증을 챙기면 22세 이하는 청소년 요금이 적용된다. 매표소 옆 우도땅콩 아이스크림이 후기에 강력 추천으로 반복 등장한다. 주차는 회차해도 요금이 부과된다.
시그니처와 메뉴
- 약 2km 해안을 따라 발달한 육각 주상절리 절벽 (천연기념물 제443호)
- 파도가 기둥에 부딪혀 오르는 절벽 전망 포인트 3곳
- 절벽 뒤로 이어지는 바다 전망 산책로
- 매표소 옆 우도땅콩 아이스크림 (고소한 땅콩분태 듬뿍)
분위기
검은 육각 돌기둥 절벽에 파도가 부딪혀 물보라가 오르고, 해안 산책로 내내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분다. 인기 관광지 특유의 붐비는 활기가 감돈다.
공간의 이야기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대포동에 이르는 해안을 따라 약 2km에 걸쳐 발달한 주상절리대로, 뜨거운 용암이 바다와 만나 식으면서 육각형으로 갈라져 생겼다. 2005년 천연기념물 제443호로 지정됐다.
이곳만의 매력
용암이 '바다에서' 굳으며 갈라진 해안 주상절리 — 파도와 절벽이 한 프레임에 들어오는, 국내 대표 규모의 지질 명소다.
동네 이야기
중문 관광단지 안. 천제연폭포·여미지식물원·베릿내오름·중문색달해수욕장이 차량 10분 내로 묶여 하루 코스로 좋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와도 인접하다.
사진을 남긴다면
앞쪽 절벽 전망대 — 검은 육각 돌기둥과 부서지는 파도가 함께 잡히는 구간. 인기 지점은 대기가 생긴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리뷰 424개). 후기에 "큰 규모에 놀랐다", "캘리포니아 데블스포스트파일보다 인상적", "바닷바람 시원하고 사진 잘 나온다"가 반복. 네이버 블로그 36건 발행. 천연기념물 제4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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