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 바다와 노을을 정면으로 두고, 능성어·다금바리 자연산 회를 두툼하게 먹는 자리.
능성어·다금바리급 자연산 회를 바다·노을 뷰와 함께 제대로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관광지 횟센터와는 결이 다른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둘이서 가볍게·가성비로 회 한 접시 먹고 싶은 편이라면, 여깴 기본 10만원대 구성 위주라 부담이 있는 편이에요.
표선해수욕장과 당케포구가 창밖으로 펼쳐지는 바닷가 횟집이다. 능성어·돌돔·참돔, 때로는 다금바리까지 자연산 횟감이 두툼하게 올라오고, 서울에선 보기 힘든 고등어회도 상에 오른다. 노을이 질 무렵 바다를 마주하고 앉으면 뷰가 회맛만큼 무게를 갖는다. 겉보기엔 손님이 드물어도 아는 사람은 믿고 찾는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능성어·돌돔·다금바리가 두툼하게 오르는 회를 찾는 당신이라면, 구색만 맞춘 관광지 횟집과는 다른 곳이에요
표선 바다를 정면에 두고 노을 지는 시간에 앉고 싶은 당신에게, 뷰가 한 상의 반이 되는 자리예요
육지에선 못 먹던 제주 활어를 새로 경험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고등어회가 기억에 남을 거예요
다만 당신이 둘이 가볍게 먹으려 한다면, 기본 10만원대 구성 위주라 부담이 있는 편이에요
밑반찬 스키다시에 큰 기대를 건다면, '종류만 요란하다'는 평도 있어 회 자체에 집중하는 편이 나아요
노을 시간대 창가 자리는 미리 전화 예약(064-787-1575). 식당 앞 주차 가능. 둘이라면 회 구성이 10만원대부터라 예산을 감안하고 갈 것.
구글 4.3 / 리뷰 422개. "바다 뷰 최고" "노을 보며 식사" "능성어·돌돔·다금바리 회가 일품"이 반복 호평. 직원 친절·양 넉넉 평도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