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돼지 관광 물가 말고, 200g 생고기 1만원에 무쇠솥으로 굽는 표선 현지인 로컬 고깃집.
관광지 물가 말고 현지인 가성비 고깃집을 찾는 당신이라면, 이 가격에 이 고기질이 나온다는 데 놀랄 곳이에요. 표선·성읍 쪽을 도는 당신에게 딱 맞는 점심·이른 저녁 자리예요.
다만 당신이 흑돼지를 기대하거나 삼겹살만 골라 먹고 싶다면, 여긴 생고기 모듬이라 결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늦은 저녁이나 여유로운 코스 요리를 원하는 당신에게는 짧은 영업시간이 아쉬운 편이에요.
내비를 찍고도 '이런 데 식당이 있나' 싶은 표선 세성로 안쪽, 관광객 동선에서 비껴난 자리에 있다. 흑돼지가 아닌 생고기 200g이 1만~1만2천원, 무쇠솥에 지글지글 구워 먹는 방식이라 기름이 알맞게 빠진다. 삼겹살이 특히 좋다는 평이 반복되지만 모듬으로만 팔아 삼겹살만 골라 먹지는 못한다. 밑반찬은 화려하지 않고 깔끔하게 맞아떨어지고, 바쁜 와중에도 주인의 친절이 여러 후기에 되풀이해 등장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200g 생고기 1만원대에 고기질이 좋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 — 관광지 물가 대비 만족도가 높다.
'순수 로컬인·현지인 추천으로 입소문'이 리뷰에 되풀이되는, 관광 동선 밖의 동네 식당이다.
솥에 구워 기름이 빠지는 방식과 깔끔한 밑반찬을 여러 후기가 함께 꼽는다.
흑돼지가 아닌 생고기이며 모듬으로만 팔아 삼겹살만 골라 먹을 수 없다 — 후기에도 이 점이 아쉬움으로 반복된다.
오전·오후로 나뉜 짧은 영업(브레이크타임)과 '내비 없인 못 찾을' 위치라 시간 맞추기가 필요하다.
오전 11시~낮 12시 50분, 오후 5시~6시 50분으로 영업이 짧게 나뉘고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시간을 맞춰 가야 한다. 표선·성읍 코스의 점심 또는 이른 저녁으로 넣기 좋다. 삼겹살만 따로는 안 되고 모듬으로 나온다.
구글 평점 4.6 / 리뷰 397개. '로컬 찐 맛집·가성비·현지인 입소문'이 리뷰 전반에 반복. 최근(2026-06)까지 블로그 후기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