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향한 앞문이 활짝 열려, 어느 자리에 앉아도 파도가 시야로 들어오는 남원 해안 카페.
해안도로를 달리다 바다가 보이는 조용한 카페에서 한 박자 쉬어가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문 열린 오션뷰 자리 하나가 오래 기억에 남을 곳이에요. 강아지와 함께 여행 중이라면 더 반가운 곳이고요.
다만 당신이 넓은 공간에서 여럿이 왁자하게 머물거나, 자리 걱정 없이 바로 앉는 걸 원한다면, 좌석이 적어 붐비는 시간대엔 기다림이 생기는 편이에요.
바다를 향한 앞문이 활짝 열려 있어 어느 자리에 앉아도 파도가 시야에 들어온다. 좌석은 몇 개 되지 않지만 그만큼 테이블 간격이 넉넉하고, 카페 안은 조용하다. 수제 말차라떼와 오레오브라우니, 부드러운 당근케이크가 반복해서 언급되는 조합이다. 사장님이 기르는 닥스훈트 두 마리가 손님을 맞아, 애견 동반 여행자들이 특히 아끼는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어느 자리에서도 바다가 보이고 실내가 조용해, 해안도로 드라이브 중 한 박자 쉬어가기 좋다.
앞문을 활짝 열어둬 파도 소리와 바닷바람이 직접 들어온다.
활짝 열린 앞문 안으로 바다가 담기는 대표 포토 컷.
좌석이 몇 개 되지 않아 주말·성수기엔 대기가 생길 수 있다.
좌석이 몇 개 없어 주말·성수기엔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이른 시간 방문이 안전하다. 태신해안로 드라이브 코스 중간에 들르기 좋고, 바다를 향한 앞자리가 명당. 애견 동반 가능.
구글 평점 4.4 / 리뷰 389개. 여러 리뷰에서 '어느 자리에서도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조용함', '친절한 여사장님', '애견 동반 가능'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