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5코스를 걷다 들러, 주문 즉시 구워 인절미 가루에 굴려 내는 따뜻한 찰떡구이를 다양한 원두 커피와 함께.
제주 감성 카페의 소란함보다 조용히 앉아 쉴 자리를 찾는 당신, 올레 5코스를 걷다 커피 한 잔과 따뜻한 떡으로 다리를 풀고 싶은 당신이라면 오래 머물게 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화려한 디저트나 넓은 좌석, 인생샷용 포토존을 기대한다면 여긴 소박하고 아담한 편이에요. 수요일 휴무에 오후 6시면 문을 닫으니 늦은 오후 동선이라면 시간을 확인하는 게 좋아요.
위미중앙로 골목 안, 올레길 5코스 동선 위에 앉은 작은 카페다. 실내에 꾸며진 정원과 바깥 마당이 한적하고 조용해 걷다 지친 다리를 내려놓기 좋다. 주문하면 즉석에서 따뜻하게 구워 인절미 콩고물에 굴려 내는 찰떡구이가 간판인데, 겉콩고물 안쪽으로 계피와 설탕을 섞은 듯 달달한 속이 배어 커피와 맞물린다. 원두를 여러 종에서 취향껏 고를 수 있어 떡과 커피를 함께 두고 쉬어가는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한적하고 조용한 실내 정원 자리라 오래 앉아 쉬기 좋다
코스 동선 위에 있어 걷는 중간에 자연스럽게 들른다
주문 즉시 구운 찰떡구이라는 한국적 간식을 커피와 페어링
화려한 포토존이나 넓은 좌석을 기대하면 아담한 편
오후 6시 마감, 수요일 휴무라 동선 시간대를 확인해야 함
수요일 휴무, 영업은 오전 11시~오후 6시. 올레 5코스를 걷는 중간 쉼터로 동선에 넣기 좋고, 예약 없이 들러도 웨이팅이 거의 없다.
구글 평점 4.5 (리뷰 292). 리뷰에서 '올레 5코스 쉼터', '즉석 구이 찰떡구이', '다양한 원두', '조용하고 친절한 사장님'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