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 통유리 너머 제주 동쪽 오름이 액자처럼 담기는 5000평 정원 카페 — 커피 한 잔에 갤러리와 산책까지 딸려 온다.
통유리에 담기는 오름과 정원 산책, 넓고 트인 공간의 여유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커피 한 잔에 전시와 인생샷까지 따라오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푸짐한 양과 가성비를 우선하거나 뚜벅이 여행자라면, 여긴 양이 적고 가격대가 있는 데다 언덕 위 접근이 쉽지 않은 편이에요.
번영로 언덕에 5000평 정원과 갤러리, 브런치가 한 공간에 펼쳐진다. 사방이 통유리로 둘러싸인 2층 홀에선 제주 동쪽 오름들이 액자처럼 담기고, 잔디밭 위로 그대로 차를 세우는 개방감이 규모를 실감케 한다. 코요태 빽가가 직접 설계·운영하며, 카페와 이어진 2층 전시관을 지나 루프탑까지 동선이 흐른다. 전복 리조또와 오징어먹물 리조또 같은 브런치는 양이 푸짐하진 않지만 간이 하나하나 잘 잡혀 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통유리에 담기는 오름과 정원·산책로 포토존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커피 한 잔에 촬영까지 챙기기 좋은 곳이에요.
넓고 트인 공간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5000평 규모의 개방감이 잘 맞을 거예요.
커피만이 아니라 전시·산책까지 한 공간에서 누리고 싶은 당신이라면, 2층 전시관과 정원 동선이 딱이에요.
다만 당신이 푸짐한 양과 가성비를 우선한다면, 여긴 양이 적고 가격대가 있어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뚜벅이 여행자라면, 번영로 언덕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이 쉽지 않은 편이에요.
주말 오전 09:30 오픈 직후가 여유롭다. 잔디밭 무료 주차. 1층에서 커피, 2층 홀·전시관·루프탑으로 동선을 잡으면 규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통유리에 오름이 담기는 2층 창가 자리가 명당.
구글 평점 4.3 / 리뷰 190개. 네이버 블로그 194건·카페 28건. "규모에 입이 벌어진다", "사방 유리창 개방감", "간이 하나하나 잘 되어 있다"는 평이 반복. 코요태 빽가 운영으로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