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물오름
명소
절물오름
삼나무 숲을 뚫고 오르면 한라산이 통째로 열리는 오름
왜 가야 하나

삼나무 숲을 20~40분 올라 제2전망대에 서면 한라산과 주변 오름 군락이 통째로 펼쳐진다.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숲의 산림욕과 짧지만 땀나는 오르막, 그리고 정상에서 터지는 파노라마를 한 번에 원하는 당신이라면 — 제주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오름 경험을 주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평지 산책이나 무릎에 부담 없는 코스를 찾는다면, 여긴 초입부터 숨이 차고 비 온 뒤엔 미끄러워 조심해야 하는 편이에요.

1인무료 (절물자연휴양림 입장료 성인 1,000원 별도)
체류왕복 1~1.5시간 (오름 정상 왕복 40분~1시간 + 능선 둘레길 15분)
예약·웨이팅예약·웨이팅 없음. 휴양림 개장 시간 내 자유 입장

절물자연휴양림 안, 삼나무와 소나무가 하늘을 가린 숲길을 지나 오름 초입이 시작된다. 동네 야산 같던 초입은 반도 못 올라 티셔츠가 땀에 젖을 만큼 산세가 가팔라지고, 잘 정돈된 흙길과 계단이 정상까지 이어진다. 능선을 따라 놓인 전망대에 서면 나무 사이로 한라산과 앞으로 펼쳐진 오름 군락이 한눈에 들어온다. 특히 제2전망대는 사방을 조망할 수 있어, 맑은 날이면 하늘과 가까워지는 감각이 오른 수고를 단번에 갚는다.

시그니처
  • 삼나무·소나무 숲길 산림욕절물자연휴양림 초입부터 오름까지 (휴양림 입장 성인 1,000원)
  • 정상 왕복 40분~1시간 오르막초입은 완만하나 중턱부터 가팔라져 땀이 나는 코스 (무료)
  • 능선 제2전망대 파노라마한라산과 주변 오름을 사방으로 조망, 맑은 날 최상 (무료)
  • 정상 둘레길 약 15분능선을 도는 짧은 순환 산책 (무료)
성향 적합도
삼나무 숲 산림욕

절물자연휴양림의 삼나무·소나무 숲을 지나 오르는 코스로, 숲 산책과 오름 등반을 한 번에 즐긴다.

정상 파노라마

제2전망대에서 한라산과 주변 오름 군락이 사방으로 트여, 맑은 날 조망이 압도적이다.

짧고 알찬 오르막

왕복 1시간 안팎이지만 중턱부터 가팔라 제대로 땀이 나는, 부담 없이 성취감 있는 코스다.

초입부터 가파름

동네 야산 같은 초입과 달리 반도 못 올라 땀이 흥건해질 만큼 산세가 가파르다.

우천 후 미끄러움

흙길이라 비 온 다음 날은 미끄러워 조심해야 하며, 평지 산책을 원하면 맞지 않는다.

EDITOR'S TIP

비 온 다음 날은 흙길이 미끄러우니 피하거나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는다. 입구로 올라 입구로 내려오는 게 정석 — 장생의 숲길로 빠지면 몇 시간이 걸린다. 조망을 원하면 맑은 날 이른 아침이 최상.

기본 정보
대표삼나무·소나무 숲길 산림욕 · 정상 왕복 40분~1시간 오르막 · 능선 제2전망대 파노라마
가격무료 (절물자연휴양림 입장료 성인 1,000원 별도)
관람 소요왕복 40분~1시간 (정상까지 편도 20~30분 + 둘레길 15분)
입장료오름 자체 무료 / 절물자연휴양림 입장 성인 1,000원
베스트 시간맑은 날 이른 아침 — 공기 맑고 한라산 조망 선명
포토스팟제2전망대 (제1전망대보다 사방 조망이 트임)
난이도중턱부터 가파름, 비 온 뒤 미끄러움 주의 — 미끄럼 방지 신발 권장
동선입구로 들어가 입구로 하산 권장 (장생의 숲길로 빠지면 몇 시간 소요)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6 (리뷰 179개). 리뷰에 "여태껏 가본 제주 오름 중 가장 멋진 순간", "전망대 조망이 아주 훌륭", "제2전망대가 전체를 조망" 등 전망 호평 반복. 여러 후기가 정상까지 20~40분·미끄러움 주의를 공통 언급.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