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에서 살이 저절로 발라지는 부드러운 갈비와, 맑지만 얼큰한 국물의 갈비탕 단일 메뉴 전문점.
여행 동선 위에서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한 그릇으로 속을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부드러운 갈비와 맑은 국물이 잘 맞는 곳이에요. 아이와 함께라면 더더욱.
다만 당신이 푸짐한 고기 양이나 진하고 걸쭉한 국물을 기대한다면, 여긴 고기 양이 넉넉한 편은 아니고 국물도 맑은 쪽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메뉴판이 갈비탕 한 줄로 끝나는 집이다. 젓가락으로 집으면 뼈에서 살이 스르륵 발라질 만큼 갈비가 부드럽고, 국물은 바닥이 비칠 만큼 맑으면서도 얼큰한 끝맛이 남는다. 매생이를 넣은 매생이갈비탕은 비린내 없이 깊은 맛만 남긴다. 카페 같은 인테리어에 마당 주차장을 갖춰, 여행길에 잠깐 들러 아침을 해결하기 좋은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뼈가 저절로 발라지는 부드러운 갈비와 짜지 않고 딱 좋은 국물이 반복 호평된다
관광지 갈비탕이 아니라 동네 단골이 더 많은, 갈비탕 하나로 승부하는 전문점
흔치 않은 매생이갈비탕을 처음 먹어봤다는 후기가 있어 색다른 한 그릇을 원할 때 맞는다
가격 대비 고기 양이 적고 국물이 너무 맑아 부족해 보인다는 저평점 후기가 있다
마당에 주차장이 있어 렌터카 여행 동선에 넣기 좋다. 아침 식사가 가능하고 음식이 빨리 나와 이동 중 들르기 편하다. 브레이크타임은 15시부터지만 상황에 따라 식사가 가능했다는 후기가 있다.
구글 평점 4.7 (리뷰 155). 여러 후기에서 '고기가 부드러워 젓가락으로 뼈가 발라진다' '사장님이 친절하다' '아이도 잘 먹는다'는 평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