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재배한 제주 애플망고를 통째로 갈고 깍둑썰어 올린 제철 한정 빙수 한 그릇.
제철 과일 하나를 제대로 먹으러 멀리 가는 걸 마다하지 않는 당신이라면 — 직접 기른 애플망고의 밀도를 확인하러 갈 만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다양한 메뉴나 넓고 붐비는 카페의 활기를 원한다면, 여긴 빙수 한 그릇에 좁고 조용한 편이에요. 겨울~초봄엔 아예 휴업이라 시기도 봐야 하고요.
대정읍 신평리, 야자수가 선 한적한 마을 안에 있다. 직접 재배한 애플망고를 깍둑썰기해 수북이 쌓은 빙수 한 그릇이 이 집의 거의 전부다. 코코넛 밀크·콩가루·수제 팥앙금이 곁들여 나와, 망고를 먹다 부어 먹으면 맛이 바뀐다. 좁은 실내 대신 야자수와 마당이 보이는 뷰가 여유를 채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직접 기른 애플망고 하나에 올인한 집 — 제철 과일을 제대로 먹으러 가는 사람에게 맞는다.
한적한 신평리 마을, 야자수와 마당 뷰에서 여유를 즐기기 좋다.
제주 대정 현지에서 직접 재배한 애플망고를 쓰는 산지 직결 카페.
카페 공간이 좁아 붐빌 수 있고 오래 머물기엔 아쉽다는 후기가 있다.
빙수 위주 단출한 구성에 2~3인 ₩39,000으로 가격대가 있다.
겨울~초봄 휴업이며 시즌 끝물엔 망고 맛이 떨어진다는 평도 있다.
애플망고 전문점이라 겨울~초봄(대략 3월 중순까지)엔 휴업하니 방문 전 영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 성수기 한여름이 망고 맛의 정점이고, 시즌 끝물엔 맛이 떨어질 수 있다. 빙수는 2~3인용이라 일행과 나눠 먹기 좋다.
구글 평점 4.5 · 리뷰 142개. \"유명 호텔 빙수 부럽지 않은 퀄리티\", \"직접 생산하는 애플망고라 망고맛이 최상\" 등 자가재배 망고 품질에 대한 평이 반복. 다만 시즌아웃 무렵엔 망고 맛이 떨어진다는 후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