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용천수로 채운 여름 한정 동네 물놀이장
지하에서 솟아나는 용천수를 그대로 채운 담수 물놀이장이다. 중문관광단지 초입, 색달동 더본호텔 맞은편 생수천 생태문화공원 안에 여름 한정으로 문을 연다. 지하수 특유의 서늘한 수온이라 한여름에도 금세 몸이 식고, 색달마을회 주민들이 직접 운영해 동네 물놀이터 같은 소박함이 있다. 너른 잔디마당과 산책길, 넉넉한 주차장까지 갖춰 아이 동반 가족이 반나절 코스로 삼기 좋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아이와 제주 여름을 나는 당신이라면 — 파라솔·평상 그늘 아래서 쉬며 아이가 지하수 물놀이터에서 첨벙거리는 걸 지켜볼 수 있는 곳이에요. 중문 숙소 근처에서 크게 이동하지 않고 반나절 물놀이를 채우고 싶은 가족에게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따뜻한 물에서 놀 아이를 데려간다면, 여긴 지하수라 수온이 꽤 서늘한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성수기엔 오전 10시 오픈 직후로 사람이 몰리는 편이라 여유롭게 자리 잡으려면 서두르는 게 나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여름철 한정 운영·오전 10시 오픈 직후 추천
- 입장료
- 2,000원 내외(자료마다 표기 상이, 방문 전 확인 권장)
- 운영
- 여름철 한정 운영, 오전 10시 오픈
- 수온
- 지하 용천수(담수)라 서늘한 편
- 주차
- 넓은 주차장 마련
- 편의시설
- 파라솔·평상, 잔디마당·산책길
- 위치
- 중문관광단지 인근, 색달동 더본호텔 맞은편
여름철에만 운영하며 오전 10시 오픈 직후가 비교적 한산하다. 지하수라 수온이 서늘하니 얇은 겉옷을 챙기면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 지하 용천수 담수풀장 — 색달마을회가 직접 운영하는 서늘한 어린이 물놀이터, 입장료 2,000원대
-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갖춘 어린이 전용 물놀이 존
- 너른 잔디마당과 산책길이 딸린 생태문화공원 부지
- 파라솔·평상이 마련돼 그늘에서 아이를 지켜보며 쉴 수 있는 자리
분위기
지하수의 서늘한 물빛과 아이들 물장구 소리, 마을회가 직접 운영하는 소박한 동네 물놀이장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용천수가 솟는 색달 생수천 일대는 오래전부터 마을 물놀이터로 쓰여왔고, 서귀포시가 이 일대에 힐링센터 조성을 위한 설계용역을 발주하며 정비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진다.
이곳만의 매력
지하 용천수를 그대로 끌어올려 채운 담수풀장이라 여느 인공 워터파크와 달리 수온이 서늘하고, 색달마을회 주민들이 운영을 맡고 있다.
동네 이야기
중문관광단지·중문색달해수욕장이 가까워 물놀이 후 해변 산책이나 관광단지 나들이로 이어가기 좋고, 예래생태공원·올레길 8코스와도 동선이 닿는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언급 580건·카페 언급 211건. 아이 동반 제주 여행 블로그에서 여름철 반복 추천되는 물놀이 스팟(2026년 7월 게시물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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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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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에서 0.1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식사 30~40분 · 대기 별도 2~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