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극찬 받은 정릉 수제 함박스테이크 노포
메뉴는 데미그라스함박과 청양크림함박 딱 두 가지다. 패티부터 소스, 피클까지 사장님이 전부 수제로 잡는다. 청양크림함박은 트러플 오일 향이 크림 소스에 스며 꾸덕하게 감기고, 청양고추가 뒤에서 매콤하게 받쳐 느끼함을 끊는다. 밝은 톤의 가정집 같은 좁은 홀에 2인·4인 테이블 몇 개가 전부, 밥은 무료 리필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패티부터 소스까지 손으로 잡는 제대로 된 수제 함박을 찾는 당신이라면, 메뉴 두 개에 진심인 이 집이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든든한 한 끼나 다양한 메뉴 선택을 원한다면, 양이 적고 함박 2종뿐이라 여긴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웨이팅, 피크타임 대기 가능
- 대표메뉴
- 청양크림함박, 데미그라스함박 (2종만 판매)
- 요리종류
- 수제 함박스테이크 (경양식)
- 웨이팅
- 예약 불가, 피크타임 대기 가능
- 영업시간
- 매일 12:00~21:00, 일요일 휴무
- 좌석
- 2인·4인 테이블 소규모 (가정집 분위기)
일요일 휴무, 영업은 12시부터 21시까지. 하나만 고른다면 데미그라스보다 청양크림함박. 양이 적은 편이라 둘이 가면 두 종류를 시켜 나눠 먹는 걸 추천.
시그니처와 메뉴
청양크림함박 · 약 1.3만원
트러플 향 도는 꾸덕한 크림에 청양고추, 대표 메뉴
데미그라스함박 · 약 1.2만원
중간 풍미의 정통 데미그라스, 소스가 다소 묽은 편
공깃밥 무료 리필 · 무료
남은 소스에 비벼 먹기 좋음
- 청양크림함박 — 트러플 오일 향이 도는 꾸덕한 크림에 청양고추로 매콤함을 얹은 대표 메뉴, 소스에 밥 비벼먹기 추천 (약 1.3만원)
- 데미그라스함박 — 중간 풍미의 정통 데미그라스, 무난하고 소스가 다소 묽은 편 (약 1.2만원)
- 무료 리필 밥 — 남은 소스에 비벼 먹으라고 밥을 무료로 리필해준다
- 수제 패티 — 패티·소스·피클까지 사장님이 전부 손으로 잡는다
분위기
밝은 톤의 가정집 같은 아늑하고 좁은 홀, 사장님과 직원이 친절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공간의 이야기
백종원의 골목식당 92회 정릉 아리랑시장편에 출연한 뒤 알려진 집이다. 이후 도봉구 방학동에 2호점을 냈고, 여기 정릉이 본점이다.
이곳만의 매력
함박스테이크 단 2종만 파는 전문점으로, 트러플 오일 향과 청양고추를 섞은 청양크림함박이 다른 곳과 갈리는 지점이다.
동네 이야기
보국문로, 북한산 보국문역과 정릉시장 인근. 같은 건물 2층에 정릉시장 위스키/칵테일 바 '잔생각' 사장님이 연 펍이 있어 식사 후 한잔으로 이어가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밝은 톤의 가정집 같은 인테리어, 두 가지 함박을 함께 놓은 테이블 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리뷰 195). 백종원의 골목식당 92회 정릉 아리랑시장편 출연 — 블로그·카페 후기에 반복 언급. 청양크림함박이 데미그라스보다 낫다는 평이 리뷰에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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