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동 그 가게
명소
사직동 그 가게
인왕산 자락 서촌 골목의 티베트 카레·짜이집
왜 가야 하나

전 세계를 돌며 짜이를 마셔본 리뷰어가 "여기 짜이가 가장 맛있다"고 꼽은, 향채 기르는 마당에서 마시는 티베트 차 한 잔.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음식 그 자체보다 공간의 결과 이야기가 남는 자리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향 연기와 티베트 감성이 밴 이 마당이 오래 기억에 남을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향신료가 확실히 치고 들어오는 진한 카레나 가성비를 먼저 따진다면, 여긴 맛보다 분위기가 앞서는 편이라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1인1인 1.2만~1.8만원
체류1시간~1시간 30분
예약·웨이팅예약 없음 · 주말·저녁 웨이팅 있음 · 선불 결제(카운터 직접)

인왕산으로 오르는 사직로9길 골목 어귀, 낮은 담장 안으로 마당이 열린다. 마당엔 고수와 바질 같은 향채를 직접 길러 그날 요리에 쓰고, 야외 좌석 곁으로는 사르는 향 연기가 낮게 깔린다. 강황으로 물들인 밥에 부드러운 새우카레, 셀프 리필되는 툴시티 한 잔, 여름이면 셔벗처럼 얼려 견과를 뿌린 라씨가 나온다. 옆칸 소품샵 록빠의 수익은 인도 다람살라의 티베트 난민 공동체로 돌아간다.

시그니처
  • 새우카레강황으로 물들인 밥 위에 부드러운 커리, 비트 물들인 피클과 무절임 곁들임 (약 1.1만~1.3만원)
  • 짜이생강향이 강하게 도는 티베트식 밀크티, 리뷰마다 반복 호평 (약 5천~6천원)
  • 라씨여름 한정 추천, 셔벗 같은 식감에 견과를 뿌린 아이스 요거트 (약 6천원)
  • 두부카레완두콩·견과를 올린 비건 카레, 새우카레보다 약간 시큼한 결 (약 1.1만~1.3만원)
대표 메뉴
새우카레
새우카레
약 1.1만~1.3만원
강황밥 · 부드러운 커리 · 비트 피클과 무절임 곁들임
두부카레(비건)
두부카레(비건)
약 1.1만~1.3만원
완두콩·견과 토핑, 약간 시큼한 결의 비건 카레
짜이
짜이
약 5천~6천원
생강향 강한 티베트식 밀크티
라씨
라씨
약 6천원
여름 추천 · 셔벗 식감의 아이스 요거트, 견과 토핑
툴시티
툴시티
기본 제공
식사 시 나오는 허브차, 셀프 리필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공간의 서사가 살아있음

티베트 난민을 돕는 공정무역 소품샵 록빠와 한 몸 — 밥 한 끼에 이야기가 얹힌다

티베트·네팔식이라는 낯선 결

강황밥·툴시티·라씨 등 흔치 않은 구성으로 새 미각을 여는 자리

향채 기르는 마당과 야외 좌석

향 연기 낮게 깔린 마당, 서촌 골목 감성 — 여러 후기가 '분위기가 독특하게 멋있다' 반복

향신료 강도는 절제된 편

한 리뷰어는 '향식료 맛이 더 강했으면' 하고 아쉬워함 — 진한 카레 기대층엔 심심할 수 있다

가성비보다 분위기

'가격 대비 음식 맛이 그닥'이라는 평도 반복 — 공간값을 치른다고 봐야 한다

EDITOR'S TIP

월요일 정기휴무 · 화~일 11:30~20:00. 주말과 평일 저녁엔 웨이팅이 생기니 이른 시간이 편하다. 주문 후 카운터에서 선불 결제하는 방식. 종로도서관·인왕산 등산 들머리와 붙어 있어 오전 산책·전시 뒤 점심 코스로 자연스럽다. 여름이면 라씨를 꼭.

기본 정보
대표새우카레 · 짜이 · 라씨
가격1인 1.2만~1.8만원
대표메뉴새우카레 · 두부(비건)카레 · 짜이 · 라씨
요리종류티베트·네팔식 카레와 차(짜이·툴시티·라씨)
1인가격약 1.2만~1.8만원
웨이팅주말·평일 저녁 웨이팅 발생, 소규모 좌석
예약예약 불가 · 주문 후 카운터 선불 결제
영업시간화~일 11:30~20:00 · 월요일 정기휴무
특이사항옆칸 공정무역 소품샵 록빠(rogpa) 병설 · 수익 티베트 난민 지원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5 (리뷰 178개) · 네이버 블로그 435건·카페 763건 언급 · "전 세계에서 마셔본 짜이 중 가장 맛있다", "서울에 왔다면 반드시 한 번은"이라는 반복 호평 · 종로·서촌 데이트/여행 코스 단골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