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빙
명소
부빙
부암동 언덕, 계절마다 얼음이 바뀌는 빙수 노포
왜 가야 하나

우유를 갈아 얼린 얼음에 통팥을 속에 감춘, 계절마다 메뉴가 통째로 바뀌는 부암동 빙수 노포.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른 얼음을 맛보고, 관광지스럽지 않은 동네 노포의 정경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부암동 언덕까지 올라올 이유가 되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가성비를 먼저 따지거나 기다리는 걸 싫어한다면, 한 그릇 1만3천원대에 주말 웨이팅·주차 불가라 부담스러울 수 있는 곳이에요.

1인1만3천~1만5천원(1인 1빙)
체류40분~1시간
예약·웨이팅주말 웨이팅 상시·예약 권장 / 월요일 휴무

부암동 창의문 언덕배기에 자리한 작은 빙수집이다. 노부부가 조용히 내는 빙수는 계절마다 얼음과 토핑이 통째로 바뀌어, 여름엔 초당옥수수·완두콩·딸기가 돌아가고 팥빙수만은 사철 자리를 지킨다. 우유를 갈아 얼린 얼음은 씹으면 우유맛이 진하게 번지고, 팥은 위에 얹지 않고 그릇 속에 감춰 마지막 한 술까지 싱거워지지 않는다. 한 그릇이 아담해 보여도 다 먹고 나면 배가 찬다.

시그니처
  • 팥빙수우유얼음에 달지 않은 통팥을 속까지 채워 마지막까지 안 싱거워짐 (1만3천원~)
  • 말차빙수물얼음 아닌 우유얼음, 말차우유를 갈아놓은 듯한 비주얼에 쌉싸름한 말차시럽 (1만4천원대)
  • 초당옥수수빙수여름 시즌 한정, 특이한 조합으로 화제 (1만5천원 내외)
  • 카라멜빙수견과 넉넉·과하지 않은 단맛으로 재방문객이 꼽는 숨은 메뉴
계절 빙수
팥빙수
팥빙수
1만3천원~
우유얼음·통팥 속채움, 사철 대표
말차빙수
말차빙수
1만4천원대
우유얼음 사용, 쌉싸름한 말차시럽
초당옥수수빙수
초당옥수수빙수
1만5천원 내외
여름 시즌 한정
카라멜빙수
카라멜빙수
1만4천원대
견과 넉넉, 과하지 않은 단맛
딸기빙수
딸기빙수
1만5천원 내외
봄·겨울 시즌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동네 노포의 정경

노부부가 조용히 내는 부암동 사철 빙수집으로, 관광지 프랜차이즈에 없는 오래된 동네 결이 있어요.

계절마다 바뀌는 얼음

초당옥수수·완두콩·말차 등 시즌마다 메뉴가 통째로 로테이션돼, 갈 때마다 다른 빙수를 맛볼 수 있어요.

우유얼음의 밀도

물얼음이 아니라 우유를 갈아 얼린 얼음이라, 씹을 때 우유맛이 진하게 올라오는 게 이 집의 정체성이에요.

언덕·주차 불가·웨이팅

부암동 언덕까지 올라와야 하고 주차가 안 돼 대중교통이 필수, 주말엔 웨이팅도 길어요.

가성비 논란

1인 1빙 1만3천원대라 양 대비 비싸다는 평이 반복돼, 가격을 먼저 보는 사람에겐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EDITOR'S TIP

주차 불가·포장 불가라 대중교통 필수. 주말은 웨이팅이 기니 예약 후 방문 권장. 월·화 휴무. 계절마다 메뉴가 바뀌므로 방문 시점의 시즌 빙수를 확인할 것.

기본 정보
대표팥빙수 · 말차빙수 · 초당옥수수빙수
가격1만3천~1만5천원(1인 1빙)
시그니처우유얼음 팥빙수 / 계절빙수(초당옥수수·완두콩·딸기·말차)
1인 가격1만3천~1만5천원 (1인 1빙 필수)
영업수~일 13:00~19:30 (L.O. 19:00) · 월·화 휴무
웨이팅주말 상시 웨이팅, 평일 애매한 시간엔 여유 / 예약 권장
주차불가 — 대중교통 필수(가게 앞 주차 신고 잦음)
포장불가, 매장 취식만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3 (리뷰 407개) · 네이버 블로그 1,097건. "현존하는 빙수집 중 가장 맛있다" "5년 사이 먹어본 빙수 중 최고" 등 반복. TV 다수 노출, 여름 서울 팥빙수 명소 리스트 단골.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