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좁은 골목 입구를 지나면 층고 높은 라탄 인테리어의 브라질 감성 대형 카페가 통째로 숨어 있다 — 도심에서 이만한 규모와 이국적 분위기를 함께 주는 곳.
익선동·을지로의 올망졸망한 작은 카페에 싫증 난 당신, 넓은 자리에서 커피 한 잔 놓고 오래 머물거나 여럿이 모이고 싶은 당신이라면 — 종로 한복판에서 이만한 규모와 분위기를 동시에 주는 곳은 드물어요.
다만 당신이 아기자기하고 조용한 소형 카페의 밀도나 드립 커피를 찾는다면, 여긴 규모가 크고 다소 붐비는 편이고 드립은 없는 편이에요.
종로와 을지로 사이 오래된 상가 건물을 통째로 살려, 라탄 집기와 높은 층고로 남미·동남아를 옮겨 놓은 대형 카페다. 밖에서 보면 '여기 카페가 있다고?' 싶은 좁은 입구를 지나면 숨겨진 공간을 찾은 듯 넓은 실내와 야외 테라스가 펼쳐진다. 직접 로스팅한 원두와 매일 제빵 팀이 굽는 빵이 나오고, 명란 소금빵은 겉이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다. 넓은 좌석 간격과 불멍 영상까지, 종로에서 오래 앉아 있기 좋은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좌석 간격 넓고 층고 높아 혼카페·카공·모임 모두 편하다.
좁은 입구 뒤 숨은 브라질 감성 대형 공간이 종로에서 드문 경험.
라탄 인테리어와 야외 테라스가 사진 찍기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넓기만 한 게 아니라 커피·베이커리 퀄리티도 보장된다는 교차 후기.
아기자기하고 조용한 작은 카페 특유의 아늑함과는 결이 다르다.
드립을 찾는다면 인근 가배로86st에서 별도 구매·시음해야 한다.
날씨 좋은 날은 야외 테라스를 노리고, 모임·카공이라면 좌석 간격 넓은 본점 지하~2층이 편하다. 드립 커피와 원두 구매는 인근 '가배로86st'에서 가능. 한옥 분위기를 원하면 도보권의 등선재점으로.
구글 4.6 / 리뷰 77. 네이버 블로그 누적 859건(2026년 6~7월 발행 활발). 리뷰에 '종로 한복판에 이렇게 큰 카페' '넓고 퀄리티도 보장' '사진 찍기 좋은 공간'이 반복. 독서모임·정모 장소로도 자주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