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 by BEAN BROTHERS
명소
결 by BEAN BROTHERS
빈브라더스가 종각 한복판에 낸, 원두를 골라 마시는 로스터리 카페
왜 가야 하나

빈브라더스 로스터리가 종각 센트로폴리스 1층에 낸 카페 — 원두를 직접 골라 내려주는 커피를 이른 아침에 마시러.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출근길이나 인사동 산책 사이 조용히 커피 한 잔의 밀도를 챙기고 싶은 당신, 원두를 골라 취향대로 마시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이른 아침이 가장 좋은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커피와 함께 든든하게 먹을 디저트나 브런치를 찾는다면, 여긴 까눌레 한 가지뿐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임팩트 강한 시그니처 디저트를 기대한다면 조금 담백한 편이에요.

1인6,000~10,000원
체류40분~1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음 · 웨이팅 거의 없음(까눌레는 점심 완판 잦음)

종로타워 옆, 인사동으로 꺾이는 센트로폴리스 1층 모서리에 유리 파사드를 두르고 앉아 있다. 공간 양끝으로는 높은 바 자리가, 가운데에는 일반 테이블과 낮은 테이블이 섞여 골라 앉을 수 있게 놓였다. 원두를 직접 고르면 그에 맞춰 내려주고, 시그니처인 블랙수트는 커피하우스 본점보다 향이 옅다는 말도 있지만 종각 한복판에서 이 정도 밀도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은 드물다. 디저트는 겉이 딱딱하게 구워진 까눌레 한 가지로, 나이프로 썰어야 할 만큼 단단한 캐러멜 껍질이 특징이다.

시그니처
  • 원두 선택 핸드/에스프레소 커피바리스타가 취향 물어보고 골라줌, 아메리카노 6,000원
  • 블랙수트 블렌드 커피빈브라더스 시그니처, 진한 향과 풍미
  • 까눌레겉이 단단하게 구워진 캐러멜 껍질, 바닐라·유자말차·피넛초코, 약 3,800원
  • 플랫화이트·바닐라라떼고소하고 탄맛 없는 밸런스
대표 메뉴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6,000원
원두 선택 가능
블랙수트 (블렌드 커피)
블랙수트 (블렌드 커피)
약 6,000원
빈브라더스 시그니처, 진한 풍미
바닐라라떼
바닐라라떼
약 6,500원
고소하고 탄맛 없는 밸런스
플랫화이트
플랫화이트
약 6,000원
적당히 괜찮은 밸런스
까눌레
까눌레
약 3,800원
바닐라·유자말차·피넛초코, 겉이 단단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원두를 고르는 로스터리 커피

빈브라더스가 직접 운영, 원두 선택이 가능하고 바리스타가 취향에 맞춰 설명·추천해준다.

이른 아침의 밀도

평일 07:30 오픈, 이른 아침엔 자리도 여유롭고 조용해 커피 한 잔에 집중하기 좋다.

센트로폴리스 유리 파사드

종로타워 옆 모서리, 인사동으로 꺾이는 유리 파사드 코너의 채광이 좋다.

먹을 건 까눌레뿐

구글 리뷰에서 반복 — 커피와 곁들일 음식이 까눌레 한 종류뿐이라 요기하러 오기엔 아쉽다.

임팩트는 담백

블랙수트가 본점보다 향이 옅고 까눌레도 임팩트가 크진 않다는 후기가 있다.

EDITOR'S TIP

까눌레는 점심시간에 완판되는 경우가 잦아 원하면 포장 기준으로 낮에 확보하는 게 안전하다. 평일 07:30부터 열어 인사동·종각 산책 전 첫 커피로 동선이 좋다.

기본 정보
대표원두 선택 핸드/에스프레소 커피 · 블랙수트 블렌드 커피 · 까눌레
가격6,000~10,000원
시그니처음료원두 선택 커피 · 블랙수트 블렌드 · 플랫화이트 · 바닐라라떼
디저트까눌레(바닐라·유자말차·피넛초코) 약 3,800원, 점심시간 완판 잦음
1인 가격아메리카노 6,000원 · 커피+까눌레 약 1만원
좌석양끝 높은 바 자리 + 가운데 일반/낮은 테이블, 골라 앉기 가능 · 넓은 편
영업시간평일 07:30~20:30 · 주말 10:00~21:00
웨이팅거의 없음 · 평일 이른 아침 테이크아웃 손님 많음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5 (리뷰 398개). 후기에 반복되는 평 — "원두 선택 가능", "고소하고 탄맛 없는 라떼", "친절한 커피 설명", "까눌레 겉이 단단". 네이버 블로그 94건.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