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돌담길 산책 끝에 결 살아있는 소금빵과 리필 아메리카노로 여는 2층 브런치.
서촌 돌담길을 천천히 걷고 브런치로 하루를 여는 산책 데이트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소금빵 한 접시에 리필 커피를 놓고 오래 앉아 있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아담한 단독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2층 대형 매장이라 주말 브런치 시간엔 붐비고 웨이팅이 생기는 편이에요.
경복궁역에서 고즈넉한 서촌 골목을 걸어 들어가면 청와대 아래 돌담길 끝에 2층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나온다. 결이 살아있는 소금빵과 오믈렛 샌드위치, 프렌치토스트를 굽고, 아메리카노는 리필된다. 빵 굽는 냄새와 커피 향이 밴 넓은 2층에서 창밖 효자동 골목을 내려다보며 브런치를 먹는다. 반려견을 데리고 들어갈 수 있어 산책 뒤 쉬어 가기 좋은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결 살아있는 소금빵과 리필 아메리카노, 2층 대형 공간으로 오래 앉아 브런치하기 좋다.
청와대 아래 고즈넉한 효자동 돌담길 끝에 있어 산책 데이트 동선에 자연스럽게 들어간다.
여러 후기가 소금빵 결과 카라멜 크렘의 진함을 반복해 언급한다.
2층 대형 매장이라 주말 브런치 시간대에는 웨이팅과 소음이 있는 편이다.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3분 안팎, 골목 안쪽이라 처음엔 길 찾기가 헷갈릴 수 있다.
평일 오전 오픈 직후(08:30~10시)가 가장 한산하다. 주말 브런치 시간대는 웨이팅을 감안할 것.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돌담길을 따라 도보 13분, 가게 앞 주차는 불가하니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한다. 반려견 동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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