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식집이던 계동 한옥을 통째로 개조한 대청마루에서, 갓 구운 빵과 커피를 즐기는 단 하나의 공간.
전통 한옥의 공간감과 빵을 함께 즐기고 싶은 당신, 외국인 친구를 데려가 '한국다운' 한 컷을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만족할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스페셜티 커피의 맛을 최우선으로 치거나 조용히 오래 머물고 싶다면, 여긴 커피가 평범하고 관광객으로 붐비는 편이에요.
한정식집이던 계동 한옥을 개조해 베이커리 카페로 앉혔다. 유리창으로 구역이 나뉜 대청마루에 빵이 가지런히 진열되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빵과 팥앙금이 대표 얼굴이다. 점심시간을 빼면 손님의 대부분이 외국인 관광객으로, 한국에 있으면서 외국에 온 듯한 낯선 감각을 준다. 커피 자체는 평범하다는 평이 반복되지만, 한옥의 미감과 사진 한 장은 이곳을 다시 찾게 만든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한정식집이던 계동 한옥을 개조해 대청마루와 유리창 구역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여러 후기가 '사진 찍기 좋은 카페'로 반복 언급하고, 관광객이 건물 앞에서 사진을 남겨요.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빵과 팥앙금이 맛있다는 평이 여러 소스에 반복돼요.
'커피가 그냥 평범', '말차 라떼 없음' 같은 아쉬움이 리뷰에 반복돼요.
손님의 대부분이 외국인 관광객이라 웨이팅과 계산 대기가 길 수 있어요.
웨이팅을 피하려면 오전 8시 30분 이전 도착을 권한다(리뷰 반복). 계산·구매 대기가 길다는 후기가 있어 여유 있게. 안국역 3번 출구 골목, 도토리가든·레이어드 안국과 묶어 카페 코스로 좋다.
구글 평점 4.2 (리뷰 4,548개), 네이버 블로그 3,777건·카페 글 81건. 리뷰에서 '한옥 미감', '겉바속촉 빵', '사진 찍기 좋은 카페'가 반복 언급. 안국역 일대에서 길찾기 랜드마크로 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