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사사
명소
카페 사사
종묘 돌담을 낀 서순라길 한옥 카페
왜 가야 하나

종묘 돌담을 창 너머로 둔 서순라길 한옥 2층에서, 서울 도심 소음을 지운 채 조용히 앉아 있는 것.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종묘 돌담을 창 너머로 두고 조용히 시간을 흘려보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서순라길 산책 끝에 앉기 좋은 한옥 카페예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압도적인 커피 맛이나 탁 트인 루프탑 뷰를 기대한다면, 여긴 분위기가 음료·전망을 앞서는 편이에요.

1인1만 원 안팎
체류1시간 30분(주말 착석 제한)
예약·웨이팅예약 없이 웨이팅, 주말 오후 붐빔

1층에서 주문하고 문을 나와 2층으로 오르면 공기의 결이 바뀐다. 한옥을 현대식으로 눌러 앉힌 실내는 창밖으로 종묘 돌담과 서순라길을 들인다. 쑥 라테와 슈크림 라테, 레몬 파운드케이크 같은 메뉴가 한 톤으로 묶여 있고, 접시에 얇게 저민 과편은 색이 곱다. '사사'는 숲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라는데, 조용한 2층에 앉아 있으면 그 이름이 어렴풋이 들리는 듯하다.

시그니처
  • 쑥 라테한옥 톤에 맞춘 시그니처 음료 (약 6,000~7,000원)
  • 슈크림 라테부드러운 슈크림을 얹은 라테 (약 6,500원)
  • 레몬 파운드케이크곁들이기 좋은 디저트 (약 6,000원)
  • 과편얇게 저며 색이 고운 전통 젤리 (디저트)
대표 메뉴
쑥 라테
쑥 라테
약 6,500원
한옥 톤에 맞춘 시그니처 음료
슈크림 라테
슈크림 라테
약 6,500원
부드러운 슈크림을 얹은 라테
레몬 파운드케이크
레몬 파운드케이크
약 6,000원
곁들이기 좋은 디저트
과편
과편
디저트
얇게 저며 색이 고운 전통 젤리, 보기 좋다
논알콜 막걸리
논알콜 막걸리
-
탄산이 약간 빠진 순한 맛(호불호 있음)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한 톤으로 묶인 한옥 카페

인테리어부터 음료·디저트 메뉴까지 일관된 분위기로 디테일을 잡았다는 평이 반복된다.

종묘 돌담 뷰 한옥

창밖 종묘 돌담과 서순라길 골목이 그대로 프레임에 들어와 사진이 곱게 나온다.

서순라길 산책 코스

종로3가~종묘 돌담길~익선동으로 이어지는 도심 한옥 산책의 쉼표로 자주 꼽힌다.

음료는 무난

커피·음료 자체는 '딱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맛'이라는 솔직한 후기가 여럿이다.

뷰 기대치 조정

2층 루프탑 느낌 야외석이 있지만 '보이는 것에 비해 뷰가 그리 좋지 않다'는 평이 있다.

EDITOR'S TIP

주말 오후엔 안국·서순라길 일대 자리가 귀하고 착석이 1시간 30분으로 제한된다. 조용히 머물려면 평일 오전이나 오후 이른 시간이 낫다. 종로3가역에서 서순라길을 걸어 종묘 돌담길을 지나 들르는 동선이 자연스럽다.

기본 정보
대표쑥 라테 · 슈크림 라테 · 레몬 파운드케이크
가격1만 원 안팎
시그니처 음료쑥 라테 · 슈크림 라테
좌석1층 주문 / 2층 착석 · 야외·루프탑 느낌 일부
종묘 돌담 · 서순라길 한옥 골목
영업시간평일 10:00~18:00 · 주말 12:00~20:00
웨이팅주말 오후 붐빔 · 착석 1시간 30분 제한
예약예약 없이 현장 웨이팅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4 (리뷰 84) · "분위기가 갑인 카페", "디테일을 신경 많이 쓴 한옥 인테리어" 등 분위기 호평이 반복 · 네이버 블로그 1,700여 건, 카페 300여 건 언급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