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생전 가장 바삭했다는 후기가 반복되는 부추전, 그거 하나로 앉을 이유가 된다.
바삭한 부추전에 막걸리 한 잔, 든든한 한식 한 상을 편하게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부담 없이 앉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세련된 인테리어나 특별한 미식 경험을 기대한다면, 여긴 기본기 탄탄한 동네 한식·막걸리집에 가까운 편이에요.
파전은 겉이 바삭하게 부쳐지고 속은 촉촉하게 남는다. 여럿이 나눠 먹는 보쌈에 곁들여 나오는 소스가 유독 손이 가고, 김치찜은 직장인 점심으로 든든하게 자리를 채운다. 막걸리와 동동주 종류가 넉넉해 한식 안주와의 궁합으로 다시 찾게 되는 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부추전·보쌈·김치찜·낙지볶음까지, 후기들이 공통으로 '깔끔하고 기본기가 탄탄하다'고 평가하는 집밥형 한식이에요.
막걸리와 동동주 종류가 넉넉해서 바삭한 전·보쌈과 함께 가볍게 한잔하기 좋아요.
'살아생전 가장 맛있었다'는 부추전 후기가 여러 번 반복돼, 대표 메뉴 하나는 확실히 기억에 남아요.
보쌈 고기가 다소 푸석하다는 후기도 있어요. 소스로 만회된다는 평이지만 보쌈 자체를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어요.
세련된 공간감보다 든든한 동네 한식·막걸리집에 가까워, 특별한 분위기를 기대하면 덜 맞을 수 있어요.
웨이팅이 거의 없어 점심에도 편하게 들를 수 있다. 부추전은 꼭 시키고, 여럿이면 보쌈+전 조합에 막걸리를 곁들이는 구성이 무난하다. 종각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4분.
구글 평점 4.4 (리뷰 500), 여러 후기에서 부추전 바삭함·보쌈 소스·막걸리 궁합이 반복 언급. 네이버 카페에서 광화문·종각 직장인 점심/가성비 한식으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