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천원에 무한리필 되는 종로 백반의 전설
종로6가 골목, 창신동으로 넘어가는 길목의 오래된 백반집이다. 요일마다 메인 메뉴가 바뀌고 금요일은 제육이 나오는 날이다. 갓 지은 밥에 계란찜, 쌈채소, 대여섯 가지 반찬과 국이 한 상 깔리고, 이 모든 게 무한리필이라 밥 한 공기에 소주 한 병을 야무지게 비우게 된다. 옛날 그대로의 상차림이라 '집밥이 생각날 때' 찾는 이가 많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혼밥이든 둘이든 부담 없이 진짜 집밥 한 상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9천원에 배가 찢어지게 먹고 나오는 이 집이 오래 기억에 남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기다리는 걸 싫어하거나 정갈한 파인다이닝 감성을 찾는다면, 점심에만 열고 웨이팅이 긴 이곳은 지치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웨이팅 필수(금요일 제육날 기본 1시간)
- 대표메뉴
- 요일별 백반(금요일 제육볶음)
- 요리종류
- 한식 가정식 백반
- 1인가격
- 평일 8,000원 · 금요일 9,000원
- 웨이팅
- 상시 있음, 금요일 제육날 기본 1시간
- 예약
- 불가(선불·현장 웨이팅)
- 영업시간
- 매일 10:00~14:30, 일요일 휴무(점심 장사만)
- 특징
- 밥·반찬·국 무한리필
점심(10:00~14:30)에만 열고 일요일은 휴무. 오픈 전 도착 권장이며 선불이다. 금요일 제육날은 웨이팅이 가장 길다. 인원수에 따라 착석 순서가 바뀔 수 있어 소인원은 여유를 두는 게 좋다.
요일별 백반
제육 백반(금요일) · 9,000원
금요일 한정 메인, 부드러운 양념 제육 — 웨이팅 기본 1시간
요일별 백반(평일) · 8,000원
요일마다 메인 반찬이 바뀌는 가정식 한 상
반찬·밥·국 리필 · 무료
계란찜·쌈채소 포함 무한리필
- 요일별 메인 백반(금요일=제육볶음, 평일 8,000원·금 9,000원)
- 부드러운 양념 제육볶음 — 금요일 한정, 웨이팅 기본 1시간
- 계란찜·쌈채소와 대여섯 가지 반찬 한 상(무한리필)
- 갓 지은 밥과 국 — 밥 한 공기에 소주 한 병
분위기
오래된 식당이지만 관리가 잘 돼 깔끔하다는 평. 점심시간 줄 선 사람들과 이모님들이 오가는, 왁자한 노포 백반집의 정서.
공간의 이야기
여러 블로그가 '백반의 전설·가정식 백반의 성지'로 부르는 종로6가 노포. 요일마다 메인이 바뀌고 금요일은 제육의 날로 알려져 있다. 밥·반찬·국 무한리필과 8~9천원의 가격이 반복 언급되는 대표 특징이다.
이곳만의 매력
한 상 전체(밥·반찬·국)를 9천원 이하에 무한리필해주는 종로 백반 노포 — 요일별로 메인이 바뀌는 구성.
동네 이야기
종로6가·동대문 인근, 대학로·창신동으로 넘어가는 길목. 점심 후 동대문·대학로 도보 동선과 잇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옛날식 상차림 그대로 깔린 백반 한 상(반찬·계란찜·쌈채소)이 대표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리뷰 240), 네이버 블로그 465건. 여러 후기에서 '가성비와 손맛', '집밥 느낌', '무한리필', '백반의 전설'이 반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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