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보쌈골목에서 제일 붐비는 노포 — 보쌈 시키면 감자탕이 딸려 나온다
종로3가역 15번 출구에서 65m, 족발·보쌈이 늘어선 골목 한복판에서 제일 줄이 긴 집이다. 오래된 노포지만 실내를 리모델링해 넓고 깔끔하다. 간판은 굴보쌈 — 비계 적은 수육이 부드럽고, 굴은 잡내 없이 싱싱하며, 아삭하고 감칠맛 도는 보쌈김치에 마늘·무채까지 상추에 싸 한입 넣으면 옛 기억이 올라온다. 보쌈을 시키면 뼈 두 개짜리 감자탕이 서비스로 딸려 나와, 칼칼한 국물에 밥까지 말면 한 상이 넉넉해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종로 골목의 시끌벅적한 노포 정서와 푸짐한 인심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굴보쌈에 서비스 감자탕까지 고기 파티를 벌이기 좋은 곳이에요. 밤늦게(새벽 2시까지) 반주 한잔이 생각나는 당신에게도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차분한 식사 자리를 원한다면, 여긴 손님이 몰려 다소 시끌벅적한 편이에요. 굴보쌈은 소·중자면 고기·굴 양이 적게 느껴질 수 있어, 잘 먹는 둘이라면 중·대자로 넉넉히 시키는 편이 나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전화 예약 가능(권장) · 웨이팅 있어도 매장 넓어 회전 빠름
- 대표메뉴
- 굴보쌈 · 마늘보쌈 · 족발보쌈세트 · 닭도리탕(숨은 메뉴)
- 요리종류
- 한식 · 족발/보쌈
- 1인가격
- 1.5만~2만원 (PRICE_LEVEL_MODERATE)
- 웨이팅
- 손님 많아도 매장 넓어 회전 빠름 · 전화 예약 시 대기 없음
- 예약
- 전화 예약 가능 (02-2273-0266) — 리뷰가 예약을 강력 추천
- 영업시간
- 매일 10:30~익일 02:00 · 명절 휴무
- 서비스
- 보쌈 주문 시 감자탕 무료 제공
전화 예약(02-2273-0266)이 웨이팅 없이 가장 확실하다. 잘 먹는 둘이라면 굴보쌈 소·중자보다 중·대자를 권한다 — 소자는 양이 아쉽다는 후기가 많다. 새벽 2시까지 하니 늦은 저녁·반주 자리로도 좋고, 배는 남겨 근처 광장시장까지 이어 먹기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굴보쌈 · 소/중/대 (대략 3만~5만원대)
간판 메뉴 · 싱싱한 굴 + 부드러운 수육 + 아삭한 보쌈김치
마늘보쌈 · 시가
마늘이 눈처럼 소복이 쌓여 나오는 골목 시그니처
족발+보쌈 세트 · 시가
야들야들 잡내 없는 보쌈 + 고소한 족발,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음
닭도리탕 · 대자 (닭 한 마리 분량)
리뷰가 꼽는 숨은 찐맛 — 진한 국물 + 감자 듬뿍
감자탕 · 보쌈 주문 시 무료 서비스
뼈 두 개짜리 · 칼칼한 국물에 밥 말기 좋음
- 굴보쌈 — 잡내 없는 싱싱한 굴 + 비계 적고 부드러운 수육 + 아삭한 보쌈김치 (소/중/대, 대략 3만~5만원대)
- 서비스 감자탕 — 보쌈 주문 시 딸려 나오는 뼈 두 개짜리 칼칼한 국물 (무료)
- 닭도리탕 — 국물이 진하고 감자 듬뿍, 리뷰가 꼽는 숨은 찐맛 메뉴 (대자 닭 한 마리 분량)
- 마늘보쌈 — 마늘이 눈처럼 소복이 쌓여 나오는 골목 시그니처
분위기
넓고 리모델링된 실내지만 손님이 북적여 시끌벅적하다. 전통적인 인테리어에 골목 특유의 활기가 흐르고, 벨을 누르면 빠릿빠릿하게 응대가 온다. 새벽 2시까지 불이 켜져 반주 자리로도 편하다.
공간의 이야기
종로3가 보쌈골목의 대표 노포로, 오래된 가게를 실내 리모델링해 깔끔하게 운영한다. 여러 후기가 "세월이 흘러도 맛은 변하지 않았다", "골목에서 제일 장사 잘되는 집"이라 반복해 꼽는다.
이곳만의 매력
보쌈을 시키면 뼈 두 개짜리 감자탕이 통째로 서비스로 나오는 넉넉한 인심 — 종로 보쌈골목에서 이 집을 고르게 하는 결정적 차별점.
동네 이야기
종로3가역 15번 출구에서 도보 1분(65m), 족발·보쌈이 늘어선 보쌈골목 한복판. 도보권에 광장시장(빈대떡·마약김밥)과 익선동 한옥 골목·전통주점이 있어, 식사 후 시장 군것질이나 골목 반주로 이어가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