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평화공원 산책 뒤, 스프부터 피클까지 가정식처럼 정갈하게 차려 나오는 담백한 동네 돈까스.
산책 뒤 정갈한 동네 돈까스 한 그릇으로 속을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스프부터 피클까지 허투루 하지 않는 이 집의 손이 반가운 곳이에요.
특별한 한 방이나 인증샷이 목적인 당신이라면, 등심돈까스는 '딱 생각하는 그 맛'에 가깝고 좁은 이층·긴 대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좁은 계단을 오르면 이름 그대로 이층에 자리한 작은 돈까스집이다. 유엔평화공원과 유엔기념공원 산책 끝에 찾아드는 동네 단골 가게로, 테이블이 작고 공간이 넓지 않아 오픈 시간을 조금만 놓쳐도 계단 아래로 대기줄이 늘어선다. 처음 나오는 스프부터 곁들이 샐러드와 피클, 빵가루와 고기까지 가정식처럼 정갈하게 차려진다. 생선까스는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게 튀겨지고, 철판돈까스는 매콤한 야채볶음이 함께 나와 호불호가 갈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스프·샐러드·피클까지 코스처럼 정성껏 차려진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된다.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게 튀겨진 생선까스가 산책 후 속을 편하게 채워준다.
높은 계단을 올라야 하고 테이블이 작아 오픈 시간을 놓치면 대기열이 길다. 예약도 안 된다.
등심돈까스는 특별함 없이 '딱 그 맛'이라는 평, 철판돈까스는 호불호가 갈린다.
평일·주말 모두 점심 오픈(11:00) 직후를 노려라. 시간대를 놓치면 대기열이 빠르게 길어지고 예약은 불가. 가게 뒤 골목 유료주차장은 1시간 무료.
구글 평점 4.5 (리뷰 67) · "부산 돈가스 덕후라면 와봐야" "스프까지 하나하나 허투루 함이 없음" 반복 호평 · 다만 철판돈까스는 호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