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전통 미쉐린 빕구르망 메밀국수를 광화문 한복판에서 만원대로.
시원한 냉메밀 한 그릇에 오래된 서울의 결을 얹어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광화문 한복판에서 만원대로 즐기는 미쉐린 노포예요.
다만 당신이 웨이팅을 못 견디거나 넓고 여유로운 자리를 원한다면, 피크 시간대 이곳은 줄도 길고 테이블 간격도 좁은 편이에요.
피맛골 뒷골목을 70년 지켜온 메밀 노포다. 쫄깃한 면을 주전자 육수에 담가 후루룩 넘기면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이 뒤따르고, 곁들이는 수육 한 점이 짭조름하게 균형을 잡는다. 직접 튀긴 옛날식 돈까스는 겉이 바삭하고 소스가 진해 메밀 옆자리를 든든히 채운다. 여름이면 오픈 전부터 줄이 늘어서고, 좁은 간격의 테이블마다 혼밥 직장인이 빼곡히 앉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쫄깃한 면과 시원하고 감칠맛 도는 육수가 리뷰마다 반복 호평.
1954년부터 피맛골을 지켜온 미쉐린 빕구르망 전통 식당.
메밀 + 사이드를 더해도 만원대, 혼밥 직장인에게도 부담 없음.
여름 피크엔 오픈 전부터 줄, 대기 30분~1시간 이상.
테이블 간격이 좁아 여유로운 식사를 원하면 아쉬울 수 있음.
브레이크타임이 없어 오후 3시경을 노리면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음(리뷰 근거). 예약 불가라 도착 즉시 간판 밑 테이블링으로 현장 대기 등록. 주차는 종로타워/종로타워 주차장 이용.
구글 평점 4.1 (리뷰 3,533개).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 네이버 블로그 13,000+ · 카페 2,100+ 언급. 리뷰에 '메밀 대박' '수육 대존맛' '겉바속촉 돈까스'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