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다가 쭉 늘어지는 두툼한 치즈돈까스에, 국수 리필까지 되는 시원한 냉모밀 한 그릇 — 1만원으로 종로에서 가장 든든한 점심.
혼밥이든 데이트든 1만원 안팎으로 든든한 한 끼를 찾는 당신, 치즈 늘어지는 돈까스에 시원한 냉모밀 조합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종로 한복판에서 가성비로 배부른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줄 서는 걸 싫어하거나 조용하고 여유로운 식사를 원한다면, 여긴 점심 웨이팅이 놀이공원급이고 지하 식당가라 찾기도 헤매는 편이에요. 인생 최고의 미식이라기보단 '가성비 든든한 한 끼'에 가까워요.
르메이에르종로타운 지하 1층, 넓은 식당가 안쪽에 후니도니가 있다. 두툼한 치즈돈까스를 자르면 체다가 늘어지고, 세트에 딸려 나오는 우동 국물은 따로 팔아도 될 만큼 진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여름엔 시원한 냉모밀에 국수 한 번 리필이 붙어 한 그릇으로 배가 넉넉하다. 11시 30분만 넘어도 가게 앞으로 줄이 길게 늘어선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체다가 늘어지는 두툼한 치즈돈까스가 '일반 돈까스와 차원이 다르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돼요.
1만원 안팎에 냉모밀 국수 리필·세트 면사리 리필까지, 종로 직장인 단골이 반복 방문하는 이유예요.
광화문역 4번 출구 도보 5분, 르메이에르종로타운 지하 1층이라 종로 동선에 넣기 쉬워요.
평일 점심 11:30만 넘어도 가게 앞에 긴 줄이 서고 예약이 안 돼, 줄 서기 싫은 당신에겐 부담이에요.
돈까스·모밀이라 새로운 미식 모험을 원한다면 '엄청난 맛은 아니다'라는 솔직 후기도 있어요.
평일 점심에만 열고(토·일 휴무), 14:30~16:00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11:30 전에 도착하는 게 웨이팅을 줄이는 요령이에요. 지하 식당가가 넓어 처음이면 안내 지도를 참고하세요.
구글 평점 4.5 (리뷰 624개), 네이버 방문자 리뷰 2,700여 개·블로그 리뷰 1,000여 개, 네이버 블로그 언급 1,378건. 리뷰에서 '치즈돈까스 찐맛집', '가성비 좋다', '우동이 따로 팔아도 될 정도'가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