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3-1 출구와 바로 연결된 오픈형 서점 — 약속 기다리며 책과 '태양의 정원' 초록에 스며들기 좋은 도심 쉼터.
약속 시간을 서점에서 흘려보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종각 한복판에서 잠시 책과 초록에 스며들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대형 문고급 압도적 장서량이나 조용한 몰입 공간을 기대한다면, 여긴 규모가 크지 않고 통행이 많은 오픈형인 편이에요.
종로타워 지하, 종각역 3-1번 출구와 곧장 이어진 오픈형 매장이다. 벽으로 닫힌 서점이 아니라 지하 통로에서 자연스레 흘러 들어가는 열린 구조라, 약속을 기다리다 책장 사이로 스며드는 사람이 많다. 베스트셀러와 분야별 책이 매대에 골라 얹혀 있어 목적 없이 왔다가도 한 권을 펼치게 된다. 입구 앞에는 금귤나무·레몬나무가 자란 '태양의 정원'이 있어, 도심 지하에서 초록을 만난다.
베스트셀러·분야별 추천 매대가 잘 짜여 있어 목적 없이 들어와도 한 권을 펼치게 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종각역과 직결된 오픈형 매장이라 약속 전후 짧게 들르기 좋은 도심 거점.
입구 앞 태양의 정원에 금귤·레몬나무가 자라 도심 지하에서 보기 드문 식물 풍경을 만난다.
'서점 자체는 크지 않다', '예전보다 책이 줄었다'는 리뷰가 있어 대형 문고급 장서량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지하 통로와 이어진 열린 구조라 조용한 몰입보다 사람 오가는 활기가 있는 편이다.
종각역 3-1번 출구와 바로 연결된다. 청계천 산책·종로타워·하이커그라운드와 묶어 도심 도보 코스로 엮기 좋다. 입구 앞 태양의 정원을 놓치지 말 것.
구글 평점 4.1 / 리뷰 1,427개. 여러 리뷰에 '종각역 직결·약속 장소로 좋다', '입구 태양의 정원(금귤·레몬나무)', '분야별 추천 매대', '굿즈 많다'가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