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라는 지하 서점에서 최신 트렌드 도서와 키링·문구 팬시를 한 번에 훑을 수 있다.
책과 문구·소품 구경을 좋아하고, 종로에서 비 오는 날이나 더운 날 실내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 최신 트렌드 도서와 팬시를 한 번에 훑을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카페처럼 앉아서 오래 책을 읽을 자리를 기대한다면, 여긴 서서 보는 책상 몇 개뿐이라 아쉬운 편이에요.
입구는 작아 보이지만, 계단을 내려가면 지하로 넓게 펼쳐지는 매장이 나온다. 국내 최대 규모라는 서가 사이로 최신 트렌드 도서가 늘어서고, 한쪽에는 키링·파우치·문구·의류를 파는 팬시 코너가 붙어 구매욕을 자제하기 힘들 만큼 소품이 많다. 다만 앉아서 읽던 자리는 대부분 없어지고, 중간중간 서서 보는 책상 몇 개만 남았다. 매장 안에는 편의점과 쉼터, 같은 층 뷔페까지 들어와 종로 한복판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실내 공간이다.
도서뿐 아니라 키링·파우치·문구·의류를 한 매장에서 구경하고 살 수 있어 쇼핑 만족도가 높아요.
국내 최대 규모 서가라 최신 트렌드 책을 폭넓게 훑어볼 수 있어요.
청계천·인사동 도보 동선 위에 있어 날씨와 무관하게 들르기 좋은 실내 스팟이에요.
앉아서 읽던 자리를 대부분 없애 서서 보는 책상만 남아, 오래 앉아 읽기엔 불편해요.
실용적인 대형 서점이라 인생샷을 노리는 곳은 아니에요.
청계천·인사동·종묘 도보 동선 위에 있어 실내 휴식이 필요할 때 들르기 좋다. 앉을 자리는 거의 없으니 읽기보다 훑어보고 사는 용도로 생각하면 실망이 적다. 매장 내 파스쿠찌·CU·같은 층 뷔페로 요기까지 해결된다.
구글 평점 4.3 · 리뷰 7,677개. 리뷰에서 '우리나라 최대 크기의 서점', '매장이 엄청 넓다', '팬시·문구 쇼핑이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