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대 크기, 지하로 넓게 펼쳐지는 서점
입구는 작아 보이지만, 계단을 내려가면 지하로 넓게 펼쳐지는 매장이 나온다. 국내 최대 규모라는 서가 사이로 최신 트렌드 도서가 늘어서고, 한쪽에는 키링·파우치·문구·의류를 파는 팬시 코너가 붙어 구매욕을 자제하기 힘들 만큼 소품이 많다. 다만 앉아서 읽던 자리는 대부분 없어지고, 중간중간 서서 보는 책상 몇 개만 남았다. 매장 안에는 편의점과 쉼터, 같은 층 뷔페까지 들어와 종로 한복판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실내 공간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책과 문구·소품 구경을 좋아하고, 종로에서 비 오는 날이나 더운 날 실내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 최신 트렌드 도서와 팬시를 한 번에 훑을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카페처럼 앉아서 오래 책을 읽을 자리를 기대한다면, 여긴 서서 보는 책상 몇 개뿐이라 아쉬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웨이팅 없음 · 연중무휴 10~22시
- 종류
- 대형서점 (서점 + 팬시·문구·의류)
- 영업시간
- 매일 10:00~22:00 (연중무휴)
- 입장료
- 무료
- 웨이팅/예약
- 없음
- 매장 구성
- 지하 대형 매장 · 편의점·카페·뷔페 입점
- 베스트 시간
- 종로 도보 동선 중 실내 휴식이 필요한 낮~저녁
청계천·인사동·종묘 도보 동선 위에 있어 실내 휴식이 필요할 때 들르기 좋다. 앉을 자리는 거의 없으니 읽기보다 훑어보고 사는 용도로 생각하면 실망이 적다. 매장 내 파스쿠찌·CU·같은 층 뷔페로 요기까지 해결된다.
시그니처와 메뉴
- 국내 최대 규모의 지하 서가 — 최신 트렌드 도서 열람
- 키링·파우치·문구·의류 팬시 코너 (5,000~30,000원대)
- MH갤러리 아트 굿즈 입점 등 기획 코너
- 매장 내 편의점(CU)·파스쿠찌 카페·같은 층 뷔페
분위기
넓은 지하 매장의 균일한 조명, 페이지 넘기는 소리와 낮은 웅성거림이 깔린 차분하고 실용적인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국내 최대 규모로 꼽히는 대형 서점으로, 최근에는 MH갤러리 김규리 작가의 오방색 아트 굿즈가 종로 본점에 입점하고 독립출판 기획전을 여는 등 문화 콘텐츠 공간으로도 쓰이고 있다.
이곳만의 매력
단순 서점을 넘어 팬시·문구·아트굿즈·독립출판 기획전이 한데 모인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서점.
동네 이야기
종각역 바로 앞, 청계천 초입. 청계천 산책 → 영풍문고 실내 휴식 → 인사동·쌈지길·종묘로 이어지는 종로 도보 코스에 자연스럽게 낀다.
사진을 남긴다면
끝없이 이어지는 대형 서가 통로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 리뷰 7,677개. 리뷰에서 '우리나라 최대 크기의 서점', '매장이 엄청 넓다', '팬시·문구 쇼핑이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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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
종각역 4번 출구에서 뒤돌면 바로, 빌딩 숲 사이에 조선 한양의 시간을 알리던 종각이 그대로 서 있다.
이 장소에서 0.1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10~2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