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한복판에서 시즌마다 완전히 바뀌는 팝아트·캐릭터 기획전을, 사진 찍기 좋은 넓은 포토존과 함께 도는 곳
시즌마다 달라지는 새 전시를 가볍게 즐기고, 포토존에서 사진 남기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인사동 산책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유물·상설 컬렉션이나 진지한 미술 감상을 원한다면, 여깴 캐릭터·팝아트 위주의 대중 기획전이라 결이 다른 편이에요.
안녕인사동 지하 1층, 인사동길에서 옆으로 한 발 들어서면 나타나는 기획전시관이다. 상설 소장품 대신 시즌마다 전시가 통째로 바뀐다. 미피 70주년 기념전, 아메리칸 팝아트 거장전, 하리보 100주년전처럼 캐릭터와 팝아트, 브랜드 아카이브가 번갈아 걸린다. 전시장은 층고가 높고 공간이 넓어 규모감이 있고, 포토존이 촘촘하게 배치돼 있어 관람 동선이 곧 촬영 동선이 된다.
미피·팝아트·하리보처럼 회차가 통째로 바뀌어, 갈 때마다 다른 전시를 만나고 싶은 당신에게 맞는 곳이에요.
포토존이 촘촘해 사진을 남기며 도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즐길 거리가 많은 곳이에요.
옆길로 빠지면 바로 인사동, 위층은 식당·카페라 도심 산책 걸으로 엮고 싶은 당신에게 좋아요.
다만 당신이 유물이나 상설 컬렉션을 기대한다면, 여깴 캐릭터·팝아트 위주 기획전이라 결이 다른 편이에요.
다만 지금 걸린 전시가 당신 취향과 안 맞으면 방문 전 어떤 전시인지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주차는 안녕인사동 민영주차장(30분 3,500원)이 있으나 '주차비 비싸니 대중교통 이용하라'는 리뷰가 반복된다. 안국역 6번 출구 도보 약 250m. 전시별 사전예매·시즌 할인권을 확인하고 가면 유리하다. 관람 후 옆길로 인사동, 위층 식당·카페로 코스를 잇기 좋다.
구글 평점 4.4 / 리뷰 620개. 네이버 블로그 1,081건 발행. 리뷰 반복 평 — '규모나 퀄리티가 정말 좋았다', '전시규모 꽤 크고 공간 넓다', '포토존 많아 사진 찍기 좋다', '도슨트 꼭 추천'. 컬처블룸 등 전시 리뷰단 초대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