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인지문
명소
흥인지문
한양도성 사대문 중 유일하게 옹성을 두른 동쪽 대문
왜 가야 하나

사대문 중 유일하게 옹성을 두른, 한양도성 성문의 원형이 가장 온전히 남은 보물 제1호.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성문 하나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옹성의 곡선과 우진각 지붕선을 오래 뜯어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사대문 중 원형이 가장 잘 남은 문 앞에서 도성의 옛 윤곽을 그려볼 수 있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걸어 들어가 안을 거닐 수 있는 공간을 기대한다면, 여긴 도로 위 교통섬에 놓여 대개 바깥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는 편이에요.

1인무료
체류20~40분
예약·웨이팅예약·입장료 없음 · 24시간 개방 (외관 관람)

종로가 동쪽 끝에서 끊기는 자리, 8차선 교차로 한가운데 섬처럼 흥인지문이 앉아 있다. 태조 5년(1396)에 처음 세워지고 고종 6년(1869)에 다시 지은 이 문은, 한양도성 사대문 가운데 유일하게 성문을 감싸는 반원형 옹성을 두르고 있다. 앞면 다섯 칸·옆면 두 칸의 우진각 지붕 2층 누각이 조선 후기 건축 양식을 그대로 보여준다. 현판의 '흥인지문(興仁之門)'에만 유독 '之'자 한 글자가 더 붙은 것은, 지세가 약한 동쪽을 풍수로 보충하려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시그니처
  • 반원형 옹성사대문 중 흥인지문에만 남은, 성문을 보호하는 곡선형 성벽 (무료)
  • 우진각 지붕 2층 누각앞면 5칸·옆면 2칸, 조선 후기 건축 양식 (무료)
  • 현판의 '之'자사대문 중 유일하게 글자 하나를 더한 풍수 일화 (무료)
  • 흥인지문공원으로 이어지는 성곽길낙산·혜화 방향 한양도성 순성 시작점 (무료)
성향 적합도
도성 원형이 살아있는 문

사대문 중 유일하게 옹성을 두르고 성문 원형이 가장 온전히 남아, 조선 한양도성의 옛 윤곽을 그대로 읽을 수 있어요.

건축 양식이 또렷

앞면 5칸·옆면 2칸 우진각 지붕 2층 누각이 조선 후기 건축을 교과서처럼 보여줘요.

순성길의 출발점

흥인지문공원에서 낙산·혜화로 이어지는 한양도성 성곽길을 걷기 시작하기 좋아요.

도로 위의 섬

8차선 교차로 한가운데 놓여 안으로 들어가거나 거닐 수 없고, 대개 바깥에서 바라보는 데 그쳐요.

익숙한 랜드마크

'동대문'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라 새로움을 찾는다면 발견의 재미는 크지 않을 수 있어요.

EDITOR'S TIP

지금은 도로로 끊겨 있지만 흥인지문공원 쪽으로 성곽이 이어지므로 함께 보면 좋다. 동대문역 1번 출구로 나오면 가장 먼저 문이 보이고, 그 자리가 낙산·혜화로 향하는 한양도성 순성길 시작점이다. 청계천이 바로 인접해 산책을 붙이기 좋다.

기본 정보
대표반원형 옹성 · 우진각 지붕 2층 누각 · 현판의 '之'자
가격무료
관람 소요20~40분 (외관 중심)
입장료무료
개방 시간24시간 (외관 관람)
베스트 시간야간 — 조명 받은 누각
포토스팟옹성 곡선을 살린 사각 · 야간 도심 야경 조합
문화재 등급보물 제1호 (1964년 지정)
동선동대문역 1번 출구 앞 · 한양도성 순성길 시작점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4 / 리뷰 7,865건. 보물 제1호. 후기에 '사대문 중 유일한 옹성', '성문 중 유일하게 훼손 없이 원형 보존'이 반복 언급된다.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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