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쫄깃 속은 촉촉한 양파베이글과 시그니처 마늘빵 — 당일 구운 것만 포장해 익선동 골목에서 먹는다.
여행 중 간단히 요기할 갓 구운 빵을 찾고,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골목 초입에서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앉아서 커피와 함께 여유롭게 브런치하길 원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좌석 없는 포장 전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익선동 한옥골목 초입, 돈화문로 대로변에 자리한 작은 포장 전문 베이커리다. 매장이 좁아 한 번에 두 팀씩만 들어가 빵을 고르고 담아 나온다. 당일 생산 원칙으로 그날 구운 빵만 진열대에 오르고, 오후 무렵이면 인기 품목부터 빠르게 사라진다. 앉아 먹는 자리는 없고, 종이봉투에 담아 익선동 골목이나 근처 궁 산책길에서 먹기 좋은 구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당일 생산 원칙, 양파베이글·마늘빵이 고소하고 담백하다는 평이 반복돼요.
빵 종류가 다양하고 개성 있는 메뉴가 많아 고르는 재미가 있다는 후기가 많아요.
한옥골목·돈화문 산책과 자연스레 엮이는 위치예요.
앉아 먹는 자리가 없어 여유로운 카페 타임을 원하면 아쉬워요.
당일 생산이라 늦은 시간엔 인기 품목이 빠질 수 있어요.
매장이 좁아 두 팀씩 입장하니 인기 시간대엔 잠깐 대기할 수 있다. 당일 생산이라 오후 늦으면 양파베이글·마늘빵이 품절되기 쉬우니 이른 오후 방문이 안전하다. 좌석이 없어 포장해 근처 궁 산책길에서 먹는 동선이 좋다.
구글 평점 5.0 · 리뷰 1,405개. '양파베이글'과 '마늘빵'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 추천되고, 예능 런닝맨 방영 이후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