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문(북소문)
명소
창의문(북소문)
인조반정 군대가 넘은 북소문, 북악산 성곽길의 출발점
왜 가야 하나

인조반정 군대가 실제로 넘어 궁으로 진격한 문, 그 문루에 지금도 공신 명단 현판이 걸려 있다.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돌 하나에 붙은 사연을 읽으며 걷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문 앞 안내판과 문루 현판만으로도 조선 정치사 한 장면을 되짚게 되는 곳이에요. 성곽길 산책의 시작점으로 삼기에도 좋고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완만한 평지 산책을 원한다면, 여긴 문 자체는 금방 보지만 이어지는 북악산 계단이 등산에 가까운 편이에요. 문화재 하나만 보러 일부러 오기엔 규모가 크지 않고요.

1인무료
체류20~40분 (성곽길 연계 시 3시간+)
예약·웨이팅예약 불필요 · 북악산 구간은 신분증 지참

서대문과 북대문 사이, 한양 사소문 중 북쪽 문이다. 자하문이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하고, 문 이름에는 '옳은 것을 드러나게 한다'는 뜻이 담겼다. 1623년 인조반정 때 반정 세력이 이 문을 지나 궁으로 진격했고, 문루에는 지금도 반정 공신들의 이름을 새긴 현판이 걸려 있다. 문 옆으로 성벽을 따라 오르면 북악산 백악마루까지 이어지는 계단이 시작되는데, 리뷰마다 '계단 지옥'이라 부를 만큼 가파르다.

시그니처
  • 자하문(창의문) 석문과 목조 문루서대문(돈의문)을 본떠 지은 사소문 · 무료
  • 문루의 인조반정 공신 명단 현판역모의 수괴 이괄 이름은 빠져 있음
  • 창의문→백악마루 성곽 계단길가파른 '계단 지옥', 숙정문까지 연결
  • 문 앞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도심 전망남산타워·롯데타워 실루엣
성향 적합도
살아 있는 정치사 현장

인조반정 반군이 이 문을 지나 진격했고 문루에 공신 명단 현판이 남아, 안내판 하나로 조선 정치사 한 장면을 읽게 됩니다.

성곽 산책의 기점

문 옆 성벽에서 북악산 백악마루·숙정문까지 이어지는 한양도성 북악산 구간이 여기서 시작됩니다.

한양 사소문의 원형

서대문(돈의문)을 본떠 지은 북소문으로, 도성 문화재의 형태와 이름의 유래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계단이 가파름

창의문에서 백악산으로 오르는 계단은 여러 리뷰가 '계단 지옥'이라 부를 만큼 가파와, 평지 산책을 기대하면 부담스럽습니다.

문 단독으로는 규모가 작음

문화재 하나만 보러 오기엔 짧게 끝나, 성곽길이나 인근 코스와 엮어야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EDITOR'S TIP

시내버스 자하문 정류소에서 내리면 바로 닿는다. 문만 볼 거면 20~40분이면 충분하고, 성곽길을 걸을 거면 창의문에서 백악마루로 오르는 편이 가파른 대신 빠르다 — 반대로 와룡공원·숙정문에서 시작해 창의문으로 내려오는 코스가 훨씬 수월하다. 창의문~숙정문 구간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입장된다.

기본 정보
대표자하문(창의문) 석문과 목조 문루 · 문루의 인조반정 공신 명단 현판 · 창의문→백악마루 성곽 계단길
가격무료
관람 소요문 자체 20~40분 · 북악산 성곽길 연계 시 3시간 이상
입장료무료 (북악산 구간은 신분증 지참)
영업시간매일 07:00~19:00
베스트 시간미세먼지 적은 맑은 날 오전 · 단풍철 가을
포토스팟석문 아치 너머 문루 · 성벽 위에서 내려다본 도심 전망
동선자하문 정류소 하차 도보 · 북악산 백악마루~숙정문 성곽길 기점
난이도문 관람은 평이 · 백악산 계단은 등산 수준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4 · 리뷰 1,298개. 리뷰마다 인조반정 통과 문·'계단 지옥'·성벽 전망이 반복 언급. 종로구가 운영하는 한양도성 스탬프투어 해설프로그램(무료) 코스에 포함.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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