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마시는 뜰
명소
차 마시는 뜰
삼청동 윗길 한옥, 중정을 품은 전통 찻집
왜 가야 하나

사방 어디에 앉아도 보이는 중정을 낀 한옥에서, 즉석에서 쪄 나오는 단호박 시루떡과 전통차 한 상.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삼청동 산책 끝에 한옥 툇마루에 앉아 전통차 한 잔으로 숨을 고르고 싶은 당신이라면, 중정 하나만으로도 오래 머물게 되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빠르고 시원한 카페 음료나 넓은 좌석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안쪽 다닥다닥 붙은 자리와 삼청동 큰길에서 살짝 벗어난 접근성이 아쉬울 수 있어요.

1인1만2천~1만8천원
체류1~1.5시간
예약·웨이팅예약 불가·주말 낮 웨이팅 잦음

담벼락을 지나 문설주를 넘으면 작은 마당과 툇마루가 먼저 나오고, 그 안쪽에 사방 어디에 앉아도 보이는 중정이 펼쳐진다. 주문하면 즉석에서 쪄 나오는 단호박 시루떡과 단팥죽에, 솔잎차·오미자차·백화차 같은 전통차를 다기 세트째 낸다. 오미자냉차는 오미자를 하트 모양 얼음으로 얼려 띄운다. 창밖으로는 인왕산이 걸리고, 십수 년째 자리를 지켜 온 주인의 인사가 입구에서부터 손님을 맞는다.

시그니처
  • 즉석에서 쪄 나오는 단호박 시루떡작지만 갓 찐 온기 (약 8천~1만원)
  • 단팥죽 + 찹쌀떡적당히 달달한 겨울 메뉴 (약 1만원)
  • 오미자냉차오미자를 하트 얼음으로 얼려 띄움 (약 1만원)
  • 솔잎차·백화차 등 전통차 다기 세트 (약 1만~1만2천원)
대표 메뉴
단호박 시루떡
단호박 시루떡
약 8천~1만원
주문 후 즉석에서 쪄 나옴, 크기는 작은 편
단팥죽 + 찹쌀떡
단팥죽 + 찹쌀떡
약 1만원
겨울 메뉴, 적당히 달달함
오미자냉차
오미자냉차
약 1만원
오미자를 하트 얼음으로 얼려 띄움
솔잎차
솔잎차
약 1만원
다기 세트로 제공
유자빙수
유자빙수
약 1만2천원
여름 메뉴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전통차와 한옥의 정취

다기 세트에 내는 솔잎·오미자·백화차와 즉석에서 쪄 나오는 시루떡이 한옥 툇마루와 어우러진다.

사방에서 보이는 중정

담벼락·문설주·작은 마당·중정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어디에 앉아도 그림이 된다.

십수 년 자리를 지킨 노포 감성

10년 넘게 변치 않은 공간과 입구에서부터의 친절한 응대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밀집한 안쪽 좌석

가장 안쪽은 좌석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여유로운 자리를 원하면 아쉬울 수 있다.

살짝 벗어난 접근성

삼청동 큰길에서 조금 떨어진 윗길에 있어 헤매기 쉽고, 주말 낮엔 웨이팅이 붙는다.

EDITOR'S TIP

주말 낮 시간은 웨이팅과 외국인 방문이 몰리니 평일이나 오전이 여유롭다. 단호박 시루떡은 주문 후 즉석에서 쪄 나와 시간이 걸리니 차와 함께 미리 주문해두면 좋다. 삼청동 큰길에서 살짝 벗어난 윗길이라 위치를 미리 확인할 것.

기본 정보
대표즉석에서 쪄 나오는 단호박 시루떡 · 단팥죽 + 찹쌀떡 · 오미자냉차
가격1만2천~1만8천원
시그니처단호박 시루떡, 단팥죽, 오미자냉차, 솔잎차
좌석툇마루·중정 둘레 좌석, 안쪽은 다소 밀집
중정 정원 + 창밖 인왕산
영업시간월~금·일 11:00~21:00, 토 10:30~21:00
웨이팅주말 낮 웨이팅 잦음, 평일은 여유
예약예약 불가 (워크인)
1인 가격1만2천~1만8천원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6 (리뷰 927개). 리뷰에 "서울경기권 한옥카페 베스트8", "삼청동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십년도 더 됐는데 하나도 안 변했다"는 평이 반복.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