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
명소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
삼청동 골목의 40년 전통찻집 — 겨울이면 생각나는 단팥죽 한 그릇
왜 가야 하나

큼직한 밤과 찹쌀떡 한 덩이가 통째로 든 계피 향 단팥죽 — 삼청동 겨울의 정석.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찬바람 부는 날 삼청동을 걷다 따뜻한 단팥죽이나 쌍화차로 몸을 데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40년을 한자리에서 같은 맛을 내온 이곳이 잘 맞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트렌디한 디저트 카페나 넓고 인스타그래머블한 공간을 찾는다면, 여긴 오래된 전통찻집에 가까워 결이 다를 수 있어요.

1인1만~1만5천원
체류40분~1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음 · 주말·겨울 오후 웨이팅

삼청로 골목 한옥 사이에 자리한 오래된 찻집이다. 단팥죽 한 그릇에 큼직한 밤과 찹쌀떡 한 덩이가 통째로 잠겨 나오고, 계피 향이 김과 함께 올라온다. 쌍화차는 진하고 쓴맛이 도드라져 꿀을 곁들여 마시고, 수정과에는 잣과 곶감이 떠 있다. 화려한 인테리어 대신 삼청동 특유의 정취가 그릇에 담긴, 겨울에 특히 붐비는 집이다.

시그니처
  • 단팥죽큼직한 밤·부드러운 옹심이·찹쌀떡 한 덩이에 계피 향, 약 1만원
  • 쌍화차진하고 쓴맛이 도드라져 꿀 곁들여 마시는 보약 같은 차
  • 수정과잣과 곶감이 어우러진 시원하고 소화 좋은 전통 음료
  • 팥죽에피타이저로도 즐기는 따끈한 겨울 별미
대표 메뉴
단팥죽
단팥죽
약 1만원
큼직한 밤·부드러운 옹심이·찹쌀떡 한 덩이, 계피 향
쌍화차
쌍화차
약 1만원
진하고 쓴맛이 도드라져 꿀을 곁들여 마심
수정과
수정과
약 8천원
잣과 곶감이 어우러진 시원한 전통 음료
팥죽
팥죽
약 7천~1만원
따끈한 겨울 별미, 에피타이저로도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40년 전통찻집

삼청동 한자리에서 단팥죽·쌍화차·수정과 같은 전통 음료를 오래 내온 노포예요.

따뜻한 차 한 잔의 정취

삼청동 산책 중간, 계피 향 단팥죽으로 몸을 데우기 좋은 곳이에요.

전통 디저트의 정석

찹쌀떡 든 단팥죽, 잣·곶감 수정과처럼 정통 한국 디저트를 제대로 맛볼 수 있어요.

트렌디함과는 거리

새롭고 화려한 카페를 찾는다면 오래된 전통찻집 특유의 결이 덜 맞을 수 있어요.

공간보다 그릇

넓고 인스타그래머블한 공간을 기대하면 소박한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EDITOR'S TIP

겨울 오후 삼청동 산책 뒤 단팥죽으로 몸을 데우기 좋다. 쌍화차는 쓴맛이 강해 꿀을 곁들이면 낫다. 예약이 없어 주말·겨울 성수기엔 대기가 있을 수 있다.

기본 정보
대표단팥죽 · 쌍화차 · 수정과
가격1만~1만5천원
시그니처단팥죽 · 쌍화차 · 수정과
종류전통찻집 (단팥죽·전통차·팥죽)
1인 가격약 1만~1만5천원
영업시간매일 11:00~20:30
웨이팅주말·겨울 오후 대기 발생, 예약 불가
베스트 시간찬바람 부는 겨울 오후, 삼청동 산책 후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4 · 리뷰 918개. 후기마다 '큼직한 밤·떡·계피의 조화', '삼청동 하면 생각나는 곳'이 반복 언급된다. CNN GO 'delicious Korean drinks' 소개 이력.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